국내축구 정보/기사 날아간 황선홍 카드…고민 깊어진 축구협회
- 미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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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6월에 싱가포르, 중국과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있는 만큼 5월 초에는 대표팀 감독 선임을 마무리 짓는다는 게 협회의 계획입니다.
앞서 협회는 국내 4명, 해외 7명 등 총 11명의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는데, 황선홍 감독이 사실상 낙마하면서 홍명보 울산 HD감독과 세뇰 귀네슈 전 FC서울 감독이 유력 후보로 꼽힙니다.
댓글 6
홍명보는 무슨 시발아 ㅋㅋ
홍명보는 무슨 시발아 ㅋㅋ
얘네 하는 걸 보니깐 비대면미팅 하고는 있긴 한가
명보가 퍽이나 하겠다 병신들
연합뉴스 니가 뭘알아!
홍명보 노릴 생각하지 말고 르나르, 후안 안토니오 피치, 귀네슈 중에서 어떻게든 선임해라 10것들아
정몽규에게죽통을
그리고 꼭 르나르가 아니더라도 5월 말 부로 시즌 종료, 7월에 대륙간컵 끝나고 나서 FA로 풀리는 감독들까지 싹다 리스트업해서 여기서 추리고 솎아내면 충분히 이들 셋보다 괜찮은 감독 찾을 수 있을텐데 급하게 하지 말고 8월 초까지 선임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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