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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남 이유는 모르겠으나 3천명정도 고정 관중층 형성된듯

오늘 안양전 3,375명

 

아직 수원 상대한 적 없고

 

한번도 3천 이하로 간 적이 없다

 

지난 경기도 3,500

 

이유는 모르겠으나 축구 뒤지게 못해도

 

고정 팬층 자리잡힌듯함

 

심지어 어용드래곤즈로 불리던 노란 비닐봉지 부대

 

기업 응원단 등 거품 관중 전부 꼈던 1부 시절도

 

3,4천 정도였으니

 

실관중은 지금이 더 많은 아이러니

댓글 8

best punk73 2024.04.28. 20:35
관버지의 책략이였읍니까 ..
best 유라남친한프 2024.04.28. 20:37
중립팬들까지 만족시키는 장관볼의 화끈한 공격추꾸 ㄷㄷㄷㄷㄷㄷ
best punk73 2024.04.28. 20:35
관버지의 책략이였읍니까 ..
댓글
드래곤볼 2024.04.28. 20:49
 발디비아종신해랑
+이규혁,조지훈,이석현,이후권
댓글
best 유라남친한프 2024.04.28. 20:37
중립팬들까지 만족시키는 장관볼의 화끈한 공격추꾸 ㄷㄷㄷㄷㄷㄷ
댓글
히잇1부로가버렸 2024.04.28. 20:54
그냥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아이들이 가자하면 그냥 가고 하다보니 그리 된듯
댓글
한찬희 2024.04.28. 21:57
포스코 직원 표 당근으로 싸게 구하거나 지인한테 받은 가족단위 관객이 많아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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