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자유 전남 이유는 모르겠으나 3천명정도 고정 관중층 형성된듯
- 짱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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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양전 3,375명
아직 수원 상대한 적 없고
한번도 3천 이하로 간 적이 없다
지난 경기도 3,500
이유는 모르겠으나 축구 뒤지게 못해도
고정 팬층 자리잡힌듯함
심지어 어용드래곤즈로 불리던 노란 비닐봉지 부대
기업 응원단 등 거품 관중 전부 꼈던 1부 시절도
3,4천 정도였으니
실관중은 지금이 더 많은 아이러니
댓글 8
이장관만 나가면 완벽하다
관버지의 책략이였읍니까 ..
중립팬들까지 만족시키는 장관볼의 화끈한 공격추꾸 ㄷㄷㄷㄷㄷㄷ
관버지의 책략이였읍니까 ..
이장관만 나가면 완벽하다
중립팬들까지 만족시키는 장관볼의 화끈한 공격추꾸 ㄷㄷㄷㄷㄷㄷ
그냥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아이들이 가자하면 그냥 가고 하다보니 그리 된듯
포스코 직원 표 당근으로 싸게 구하거나 지인한테 받은 가족단위 관객이 많아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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