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루머 수삼[발롱도르~]
- 악성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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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제 부활. 제일기획 출신 사람이 맡았고 본사랑 커뮤 적극적으로 전개 중. 젊은 직원들 일하는 분위기 만들었고 구단 컨텐츠에 갤럭시 노출하고 스폰서 유치 늘리는 등 성과 나옴. 박경훈 단장이랑 둘이 일하는 거에 대해 삼성전자랑 제일기획에서 좋게 보고 있다 함. ‘하면 잘 하네? 왜 이렇게 못했음?’ 하는 반응
ㅊㅊ 옆동네
댓글 15
짐짝달고 우승권 비빈 서정원이 문득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뽀록으로 잔류했으면 그새끼들 생명연장해서 올해도 그 ㅈㄹ했을듯
병신철밥통새끼들 나가니까 일좀 하게되네
오적새끼들이 진짜 악의 뿌리였다
시발.. 쌍욕도 아까운 새끼들
시발.. 쌍욕도 아까운 새끼들
혹시주 동자가
필 촉 크로스
개랑은 그래도 정상화 되고 있는 중이라서 다행임
작년 아이폰광고 하던 그 개랑이..
리열블루 그사람이네.. 이사람은 이젠 ㅇㅈ이지
살아나자
강등은 어쩌면 필요악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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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쌍욕도 아까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