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아시아축구 김진현, J리그 통산 500경기 이정표 세운다···“항상 팀에 공헌하고 싶어”
- 히든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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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0957476
김진현은 그동안 J1에서 385경기, J2 113경기, J3 1경기에 출전하며 499경기를 뛰었다. 역대 J리그에서 500경기 이상 출전은 42명 있으며, 이 부문 1위는 감바 오사카에서 오래 활약한 미드필더 엔도 호닌의 776경기(J1 672경기, J2 104경기)다.
외국인 선수로는 센다이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전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양용기의 577경기(J1 297경기, J2 280경기)다. 김진현이 500경기를 달성하면 외국인 선수 2위가 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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