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루머 [믿거나 말거나] 청주전, 최원권[발롱도르~]
- 이토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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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전 최원권 감독의 아들이 볼보이로 경기 관람
연장 끝나고 울려퍼진 '최원권 나가'구호를 서포터즈석 앞에서 목격
경기 중임에도 불구 울면서 뛰쳐나감.
최원권 감독의 아들은 현재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동 중
경기가 끝난후 트라우마가 남은 상태
더 이상 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
최원권 감독은 이에 대구를 떠나겠다고 구단에 통보.
내가 본 직관 현장에서는 최원권 나가 구호는 경기 종료 후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시간이 뭔가 안맞는 듯?
ㅊㅊ : ㄹㅆ내용 지인이 보내 줌
현재 원글은 삭제. 루머는 루머일 뿐.
댓글 6
사실 아니였음 좋겠네 이건
직관한 내 입장에서는 시간대가 뭔가 안맞는 것 같아서. 그냥 가족이 왔고 최원권 나가까지 들은 건 사실인 듯
뭐 가족이듣고 충격받았다 이런 얘기는 계속있었던거같긴함 루머로. 신빙성은 모르겠다만
사실 아니였음 좋겠네 이건
히잇1부로가버렸
직관한 내 입장에서는 시간대가 뭔가 안맞는 것 같아서. 그냥 가족이 왔고 최원권 나가까지 들은 건 사실인 듯
뭐 가족이듣고 충격받았다 이런 얘기는 계속있었던거같긴함 루머로. 신빙성은 모르겠다만
제발주작...안돼
상상만 해도 너무 마음 아프긴 하다...
마음 아픈 일이긴 한데 대구 팬들이 이해는 감
슬픈 마무리구만
슬픈 마무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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