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브라질 언론] 강원 가브리엘 인터뷰

- 한국에서 시즌 시작부터 함께하는 첫시즌이다. 강원 팀내에서나 다른팀들과의 경기에서나 정말 경쟁적인 리그다. 이는 내가 선수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있다. 나는 지식들을 습득하고 모든 경기,훈련에서 배우고있다. 나는 매일 매일 내가 발전하고있음을 느끼고있다. 이번시즌이 너무 흥분된다.

- 지난시즌 나는 이곳에서 큰 역할을해냈다. 골을 넣고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내 목표는 계속해서 팀에서 큰역할을 하는것이다. 2023년의 실수들로부터 우린 많은걸 배웠으며 이에대한 앙금이 남아있었다. 우리는 이번시즌 좋은 시즌을 보낼것이며 한단계 발전하고 더 높은 목표를 성취할 준비가됐다. 우리는 한국의 어떤팀들과도 경쟁할수있는 퀄리티있는 팀이다.

- 팀이 코리아컵 다음 단계에 진출해서 매우 행복하다. 이 경기에서 나는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경기에 기여할수있었다. 첫골을 어시스트했는데 이는 내가 필요로하던 자신감을 내게줬다. 어려운 경기였고 막판에 실점을했지만 팀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실점으로 팀이 흔들릴수있었지만 그렇지않았다. 이는 우리팀의 레벨을 보여주며 우리가 얼마나 준비가됐는지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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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do na base do Flamengo, Vitor Gabriel projeta futuro na Coreia do Sul O atacante Vitor Gabriel, de 24 anos, tem se firmado cada vez mais como uma peça fundamental no Gangwon FC, da Coreia do Sul. Pela primeira vez iniciando by Guilherme Xavier from TRIV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