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극장골 정지훈 발] 국대 감독 선임 진행 과정

들은 바로는 비공식적으로 잘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엄청 큰 움직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왜냐하면 누구를 접촉하면 소문이 안 나올 수가 없는데, 그런 게 없는 것으로 보아 큰 움직임이 있는 것 같지 않다.

비대면(화상)으로 접촉하는 작업은 하고 있는데, 뭔가 확 드러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비공식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한다.

정지훈 사견 : 상황을 보면 좀 애매한 상황 같다. 

출처 : 오늘자 극장골 라이브에서 정지훈 포포투 코리아 편집장이 밝힌 내용 + 옆동네 브라이언맥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