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다니엘 페냐(前 대구) : 기회가 되면 호주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

https://aleagues.com.au/news/a-league-daniel-penha-socceroos-western-united/

Daniel Penha's Socceroos 'dream' is real after Aussie discovery he 'never imagined' Western United's star Brazilian sat down with aleagues.com.au to talk about life in Australia, the hurdles he has overcome and his big dream. by sachapisani from A-LEAGUES

페냐 : 여기(호주)에 계속 머물고 싶다. 기회가 되면 호주 대표팀에서 뛰고 싶기 때문에 호주 여권을 갖고 싶다. 한 달 전에 아버지께 내가 호주 여권을 취득해서 호주 대표팀에서 뛰고 월드컵 같은 대회에 뛰는 것을 한번 상상해보라 말했을 때 아버지가 크게 웃으셨다.

지금과 같은 삶은 상상도 못했다. 호주에서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준다. 나를 행복하게 하고 가족도 행복해 한다. 가족들에게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호주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