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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사 [MD현장] "나 때는...국대 감독은 영광스러운 자리" 꼰대가 따로 없다, 또 막무가내로 K리그에 희생 강요[발롱도르~]

https://naver.me/GhNhPGpb

 

그러면서 갑자기 과거 정 위원장이 2002년에 축구대표팀 코치로 거스 히딩크 감독을 코치로 모시던 22년 전 이야기를 꺼냈다.

 

정 위원장은 “제가 국가대표팀 코치 시절을 돌아보면 국가대표팀이라는 건 우리 한국 축구를 위한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큰 명예스러운 자리다”라고 했다.

 

국가대표 감독이라는 자리가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위치이기 때문에 K리그 팀들이 이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뉘앙스가 가득 담긴 발언이었다. 요즘 말로 ‘꼰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 한 정 위원장이다.

 

물론 맞다. 국가대표 감독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는 감독뿐만이 아니라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마찬가지다. 하지만 한국 축구에서 가장 높은 위치의 자리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러한 자리일수록 모두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정 위원장의 강요는 21세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꼰대스러운’ 입장에 그치지 않았다.

 

정 위원장은 “K리그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 선임으로 해당 팀은 시즌 중에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다. 축구협회가 우선적으로 소통을 할 예정이며 이것이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했지만 이는 사실상 K리그 감독을 빼 올 경우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는 뜻에 불과하다. 여전히 K리그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댓글 11

열혈축덕 2024.04.03. 08:54
꼰대 틀딱은 걍 집구석에 박혀있어야 하는게 맞다
댓글
사쿠라미코 2024.04.03. 08:55
씻팔럼이 대강 넘어가고 싶으니까 논점 흐리는거 보소
댓글
노른자 2024.04.03. 09:35
지랄하지 말고 정몽규 손잡고 같이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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