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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사 3월 월드컵 예선은 끝났지만…‘계속 바쁠’ 한국축구, 이젠 차기 사령탑 선임 총력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1116361

그 결과 10여명 선까지 줄었는데, 이 과정에서 외신 등을 통해 ‘셀프 추천’에 나선 세뇰 귀네슈(튀르키예), 스티브 브루스(영국) 등은 배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2022카타르월드컵 돌풍을 이끈 에르베 르나르 프랑스여자대표팀 감독(프랑스)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나 파리올림픽까지 이끌기 때문에 전력강화위원회의 선임 기준에 맞지 않는다.

댓글 4

감자감자감자 2024.03.29. 11:26
급하게 움직일 필요 없으니 제대로 된 감독 데려와라...
댓글
정몽규에게죽통을 2024.03.29. 11:32
 감자감자감자
솔직히 5-6월 전까지 어떤 축구를 할 건지 철학부터 정하고 7월에는 대륙간컵 끝나고 FA 되는 감독들도 나오기 때문에 8월까지 선임해도 절대 안 늦음. 중요한 건 9월 3차 예선부터니까.
댓글
정몽규제발짤려라 2024.03.29. 11:34
최종예선 어차피 조 4위안에 들어도 기회는 충분해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대로된 감독 뽑는게 맞음
댓글
정몽규에게죽통을 2024.03.29. 12:15
 정몽규제발짤려라
ㅇㅇ 동의함. 진심 일단 어떤 축구를 할건지부터 정해야 됨.
그 다음이 감독이지. 어떤 축구를 할거냐에 따라 감독들을 솎아내야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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