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정보/기사 시흥 박승수 감독 "문전에서의 세밀함, 그것이 리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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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재의 부상이 심해 보인다.
어깨가 탈구가 된 상황이다. 마취를 하고 약물 치료를 하는 것 같은데 결과를 봐야 한다.
초반에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을 것 같다.
초반에 좋은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리그의 차이가 문전에서의 세밀함이라고 본다. 그런 부분에서 득점을 했으면 원하는 대로 경기를 했을 텐데 아쉽다.
김덕수 골키퍼가 여러 차례 좋은 선방을 했는데.
김덕수 골키퍼는 플레잉 코치 역할도 하고 있다. 팀에서 최고참이고 솔선수범한다. 나이가 37살인데 누구보다도 몸관리를 잘하고 있다. 기존 젊은 선수들보다 몸관리를 잘해서 항상 선발에 기용한다. 더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는 좋은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기자회견장을 나가며)
안양의 팬이다. 올 시즌 꼭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란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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