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로스터 포항 시절 팔로세비치는 에펨으로 치면 공미/쉐스 중 뭐였음?
- 조영욱으로갈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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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미 공 줘보니까 이건 또 아닌 거 같고..
쉐스를 줘야 하나..?
내가 알던 포항 팔로세비치는 자주 패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서 득점을 노렸다고 했던 거 같은디...
댓글 19
조영욱으로갈아탐
포항 팔로는 기본적으로 공미 위치긴 한데 침투해서 공 받고 이러는 것 보다 공격진영 가운데에서 볼 받아서 연계해주거나 직접 볼운반 하거나 이런 역할이었어
FM용어로 치면
공미인데.. 어드밴스 플레이 메이커
공 받기전에 우리선수들 위치를 파악하고
공오면 바로 넘겨주는 스타일...
선호플레이가 원터치 혹은 투터치로 바로 넘겨주기
한박자 늦게 침투하기 정도
발이 빠르지 않으니
한박자 늦게 침투하는게 효과적이었어
공미인데.. 어드밴스 플레이 메이커
공 받기전에 우리선수들 위치를 파악하고
공오면 바로 넘겨주는 스타일...
선호플레이가 원터치 혹은 투터치로 바로 넘겨주기
한박자 늦게 침투하기 정도
발이 빠르지 않으니
한박자 늦게 침투하는게 효과적이었어
❤yametech❤
고마워! ㅎㅎ! 양 윙포워드도 역할 고민 많았는데 자주 중앙으로 들어오는 건 '인사포'같아서 인사포 지원형 줌ㅋㅋㅋ. 포항은 측면 날개도 자주 내려와서 받아주고 그런다고 하더라고..
스트라이커가 미끼, 더미 플레이 하면
그 뒷공간 잘 이용해먹음
그 뒷공간 잘 이용해먹음
수비시에는 좀 내려와서 수비하는데.
공격시에는 엔간체에 가까웠다고 봄
공격시에는 엔간체에 가까웠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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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많았지만 박스 안 득점은 크게 기억이 안남..
그리고 팔로세비치랑 고영준이랑 김기동의 쓰임새가 달랐었어
고영준이라면 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