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로스터 이세계 2026 K리그 결과

적은 승점이지만 어쨌든 우승에 성공한 전북현대

참고로 감독은 이란의 자바드 네쿠남

홍명보는 울산에 준우승을 하나 추가

군팀을 끝까지 우승 경쟁을 하게 만든 정정용 ㄷㄷ

남기일은 부산을 승격시키자마자 4위에 올려놓는 모습을 보여줌

한때 매탄고 감독이었던 김석우가 안양을 우승시키는 와중에

광주 또한 김상식의 가호로 승격에 성공

정조국의 대구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설기현의 경남에 패배해 아쉬움을 삼킴

또한 수원은 강등당한 후 3년째 못 올라가는중

강등시즌인 23년에 경질당했던 염기훈이 24년 말에 복귀해 재기를 노리지만 항상 중상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며 내공이 2%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K3에서는 한때 김민재가 뛰었던 한수원이 승격, 파주와 화성이 강등

K4는 평창과 노원이 올라감

진주는 단 2승만을 하며 승격팀 감독인 내 맘을 일찌감치 편하게 만들어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우리팀은 한때 플옵 마지막 자리에 있었지만 극심한 빈공에 시달리며 DTD를 시전하다 승격팀 치고 나쁘지 않은 순위로 마무리

골득실 0 실화냐

승격하면서 아마추어 -> 세미프로로 변경하니 출장수당 같은게 너무 부담되는게 있죠

재정이 금세 마이너스로 가버리셨습니다

감독 라이센스도 돈 없다고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