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괴빛밤 오늘 한다 어워드 결과랑 상품 드로우함

2023시즌 후기
잘하다가 6월 전남원정 후반추가시간때 세오타임 된 이유로 맛이 나갔다.

<이번시즌을 마치면서 괴런트에게 하고 싶은 말>
-괴랜드는 레알처럼 우승이 야망인 구단으로 운영을 할 건지, 아니면 오사수나처럼 야망을 버리고 리그 중하위권을 맴돌면서 그냥 즐기는 팀으로 만들어 나가는 운영을 할 건지 양자택일을 해라
-천원초대권자 그만 뿌려라->관중 많으면 못이기는거 니들은 모르냐??

서빛밤 어워드ㄷㄷㄷ
최고의 구단 프렌들리 팬은?ㄷㄱㄷㄱ

<이적시장 장바구니>
1) 막심 발라즈코 [국적: 벨라루스][포지션: LB] [몰타/플로리아나(7경기1골)][前국가대표 경력 33경기 2골]
-벨라루스, 러시아(1부), 안도라, 몰타리그에서 활약
-플레이스타일: 테오 에르난데스랑 비슷함
-전쟁 터지고 나서 도망치다 싶이 안도라 리그로 이적
2) 피터 마크릴로스 [국적:호주 (아시아쿼터)] [포지션:CM] [한국 k2/충북청주(31경기 7골)]
3) 로멜 모랄레스 [국적: 콜롬비아] [포지션: CF, LW, CM]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FA(19경기 8골)
-플레이스타일: 모든 공격위치 다 뛸 수 있고, CDM위치부터 동료선수들 다 이끌고 만들어주고 마무리까지 한다.(발+헤딩 둘다 가능)
4) 백동규[CB] [FA계약][K2/ 안양]
-왜구전범구단 우라와를 상대로 의거를 성공한 애국자 백동규 의사
5) 제갈재민 [LW] [K3: FC목포]
-k3리그 득점왕(잠정-양발에 빠른돌파, 스피드를 이용한 뒷공간 침투플레이)
-최오백 주전에서 밀어냄
6) 이반 바르베로 [임대] [국적: 스페인], [포지션: CF] [스페인 3부/ RC ​​데포르티보(4경기1골)]
-원톱 뚝배기(탱커형 공격수)
-2017~2023년 라리가 오사수나에 소속(주로 B팀에서만 활약, 120경기 50골), 1군 6경기
->가능성이 있지만 출전기회가 적음(오스마르처럼 한국에서 뛰다보면 터질 가능성이 높음)

-희망감독: 1순위 조덕제, 2순위 안익수,
-희망 코치: 이을용, 이운재
->선수단 장악해서 개처럼 산타면서 굴려야한다. 성적이랑 정신력이 이따위인데 개처럼 굴러야지~

괴빛밤 화이팅

충성충성충충균ㅠㅠ

개인적 희망감독 1순위 : 김태완

내년에는 유튜브에서 만나요 괴바~
https://www.flayus.com/football_k/113284950

니 장바구니 펼쳐.

팬프렌들리 호소인 프런트가 내년에는 발상을 전환하길 빕니다

괴런트 제발 정신 좀 차려서 서로 최고의 상태로 내년에 붙었으면 좋겠다

김도균은 안 된다..

감독 희망 1순위: 조덕제 -> 조축 한정 승격전도사

희망 영입선수(임대 포함)

1. 변준수(대전하나시티즌): 22시즌 조축에서 나쁘지 않았던 연령별 대표팀 출신 센터벡, 23시즌은 부상 및 개인 폼 이슈로 자주 못 나옴
사실 김현우가 변준수보다 잘해서 기회를 더 받음. 현재 조축에서 임대썰이 들려온다.
괴랜드도 22시즌 폼을 기대한다면 변준수 임대영입은 나쁘지 않음

2. 윤주태(안산그리너스): 갓준태 제2의 전성기 도래함. 베테랑 공격수로 후배 선수들에게 멘토링 및 서브로 활약이 좋음

3. 송준석(김포FC 임대, 강원FC): 내년에는 u22 혜택을 못 받지만 강원전 승강전 1차전에서 나쁘지 않았다

4. 김영준(대구FC): 수삼 유스 출신 이례적으로 K3부터 프로를 시작하여 대구FC 까지 올라왔다
세징야 부상이후로 대구에서 기회를 받았으며 나이가 00년생인 만큼 선수 본인도 이제 많은 경기 출장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찾았다 오늘의 내 야동

형들 30분 됐잖아 외않헤 ㅠㅠㅠ 심심해

나 오늘 운동시간도 형들 방송에 맞췄단말이야 엉엉

괴랜 차기 감독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역사가 짧은 구단에게 필요한건 프렌차이즈 스타다.
유정완은 본인이 싫다고 하기 전까지 무조건 잡아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ㅠ

파피 질로보ㅈ(Papy Djilobodji)/ 가지안테프 FK
귀라이 부ㄹ(Güray Vural)/ 안탈리아스포르
졸라키ㅅ(Konstantinos Tzolakis)/ 올림피아코스
로드리고 비야그ㄹ(Rodrigo Villagra)/ 코르도바

섹시도훈은 어떨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