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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프리뷰/리뷰 올시즌 안양 선수 평가

조XX. 이상용. 안드리고. 박재용 제외 양해 바랍니다.

 

1  너무 필요해

2  잘 하긴 한데

3  애매 하다 너

4  잘 좀 해라 진짜

5  나가 ㅆㅂ

 

1번 박성수  GK  2022년  대구 

4 / 25경기 31실점 4피파울 1경고

너무 아쉽다. 볼 키핑 골 킥에서 잔 미스가 너무 많았고 판단 미스 까지 겹쳐 내 줘도 안 될 실점이 잦았다. 경험이 많은 키퍼 긴 한데 이 대로면 김태훈에게 아예 밀린다.

 

2번 정준연  SB.CB  2021년  광주

3 / 10경기 7파울 

팀에서 최고참 이기 때문에 간간히 부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끄는 역할은 좋은데 갈수록 진전이 더딘 느낌.. 김동진 주현우가 나가는 것을 생각 했을 떈 필요한 존재 이긴 한데.. 쩝

 

3번 박경빈  CB  2022년

5 / 0경기

난 이런 ㅅㄲ들이 싫다. 22세를 이유로 쓰지도 않고 묵혀두는 선수. 전보민은 경험하라고 보내면서 박경빈 한테는 임대 제의를 안 하는 게 너무 짜증 났음.. 내년 까지 22세 인데 경쟁 할 자신 없음 제발 나가라.

 

4번 이창용  CB.(CM)  2021년  성남

1 / 21경기 2도움 20파울 3경고 

시즌 중반에 이창용이 빠지고 부진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 떄 실감 했다. 이창용이 안양에 필요한 선수 임을.. FA라 계약이 힘들 겠지만 제발 이창용 만큼은 잡자.

 

5번 박종현  CB.DM  2022년 

4 / 31경기 29파울 5경고

안양 유스 출신이라 계속 우쭈쭈 해줄려고 했는데.. 실드를 칠 수가 없다. 아니 발도 느려 마크도 엉성해 커버플레이도 안 돼 박종현이 선발 명단에 들면 왠지 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기 가 한 두 경기가 아니였음. (실제로 그런 경기가 많았고) 제발 내년시즌에는 작년에 반 만 하자. 종현아.

 

6번 김정현  DM.CM  2022년  부산

2 / 21경기 4골 2도움 42파울 20피파울 2경고

건강한 김정현은 진짜 매력 적인 선수임 볼 탈취 대인 방어 중거리 슛 모두 최상급의 미드필더 지. 근데 부상이 너무 많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갈수록 유리몸이 되어 가는 느낌은 왜 일까..

 

7번 안용우  WF.WB  2023년  대구

3 / 16경기 1골 1도움 21코너킥 8피파울

기회가 많이 없었다. 초반에 팀 적응도 못했고 약간 경쟁에서 밀린 것도 있다. 근데 내년에 기회를 많이 주면 왠지 달라질 거 같다. 시즌 후반으로 갈 수록 돌파가 위력 적이였고 슈팅의 세밀함도 좋아졌다. 진짜 ㅇㅇㅎ이 내년에 기회를 많이 줬으면 좋겠다.

 

8번 황기욱  DM.CM  2021년 전남

3 / 30경기 37파울 10피파울 3경고

김정현이 빠지니까 확 애매 해 진 선수 작년에는 공격도 잘 되던데 올해는 위력적인 슈팅도 없고 패스 미스도 잦았음.. 96년생이라 군대도 가야 하는데 상무 1차도 탈락.. 

 

9번 브루노  CF.TF  2023년 

4 / 15경기 4골 2도움 7피파울 27슈팅

충남아산전 동점골 안산전 극장골은 인정.. 근데 장신 센포인데 헤딩 하고 몸싸움이 너무 약하고 컨디션이 무너지면 경기력 까지 도미노로 무너짐.. 5개월 만 뛰고 4골 2도움은 나쁘지 않은데.. 제발 피지컬 좀 보완하자.

 

10번 라에르시오  WF.AM  2023년

3 / 10경기 2골 7파울 27슈팅

안드리고가 빠졌지 떄문에 너무 급하게 영입하고 투입 된 것이 있다. 사실 김천전 역전 골 뺴고는 임팩트를 크게 남긴 선수는 아닌데. 사실상 안드리고 대체자 인 만큼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리그 적응 부터 해 나가면 되지 않을 가 싶은 생각이 든다,

 

11번 조성준  WF.WB  2023년(복귀)  제주

3 / 27경기 3득점 3도움 31피파울 21슈팅

기복이 있었던 시즌 이다. 잘 되는 경기는 패스 드리블이 모두 잘 풀렸지만 그렇지 않은 경기에서는 그 좋던 돌파 능력도 안 됐다. 내년시즌은 기복을 줄이는 시즌이 되어야 할 듯

 

13번 이재용  WF  2022년

4 / 5경기 2피파울 2슈팅

내년 까지 22세 선수 인데 올 시즌 과 같은 경기력이라면 내년에 쓸 수 있을 지도 의문이다. 적극적으로 수비 가담 하는 수준을 넘어 기회를 확실히 줄 수 있는 선수로 성장 해야 하는데 성장세가 너무 더딘게 문제다. 

 

14번 홍창범  AM  2021년

2 / 12경기 2골 1도움 10피파울 10슈팅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못 뛴 것을 감안 했을 떄 선전 한 시즌이였다. 안드리고가 이미 떠난 만큼 내년시즌에는 홍창범이 메인 게임 메이커로 자리 잡고 라에르시오 안용우가 올시즌 보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 승산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제발 내년 시즌에는 부상 관리 좀 하자.

 

15번 김형진  CB.DM  2015년  대전 

2 / 28경기 2골 40파울 8경고

백3가 전반적으로 흔들렸지만 김형진 만큼은 중심을 잡아 주면서 겨우 버틸 수 있었다. 파울은 김정현 다음으로 많았고 경고는 8개로 팀에서 가장 많았다, 30대에 접어든 선수고 부상 이력도 있어 상대 빠른 선수를 잡아 내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 

 

17번 류승우  WF   2023년  수원

3 / 3경기 3피파울

건강하면 진짜 상대 측면을 허물 수 있는 선수 인데. 올라 갈 수 있을 떄 항상 부상으로 자신의 커리어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 이게 올시즌 에만 그런 게 아니다 제주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하며 자리를 겨우 잡았는데 몸 상태가 무너지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가 반복 되었다.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스스로 끊어 내야 하는 부분이다.

 

18번 김륜도  CF   2022년  안산

5 / 5경기 1슈팅

솔직히 김륜도는 부천이나 안산에 있었을 떄가 좋았다. 안양에 오니까 무 쓸모 선수로 전략 해 버렸다. 여기서 코멘트를 더 하기가 싫다. 마지막으로 흔한 말 일 수도 있지만 하겠다 "함께여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19번 양정운 WF   2022년

5 / 0경기

얘도 너무 짜증 난다. 최성범 홍현호 한테도 밀리는 선수를 22세 란 이유로 올 시즌 까지 두고 있었던거 아닌가. 마침 01년생으로 내년에 22세 룰 적용 선수도 아니 잖아. 너도 나가라. 제발

 

20번 이동수 DM  2023년 (임대)  인천

1 / 16경기 3득점 15파울 8피파울 16슈팅

김정현 황기욱이 부상으로 빠졌을 떄 중원을 멱살 잡고 지탱 해 준 선수가 이동수 였다. 문성우 교체 옵션으로 시작해 선발로 자리를 잡았다, 맘 같아서는 완전이적을 바라지만 인천의 얇은 중원 뎁스를 생각 하면 그렇지도 못하겠다. (아 오히려 인천이 박현빈 믿고 완전 이적에 사인 할 수도..)

 

21번 김태훈 GK  2019년

2 / 8경기 14실점 3피파울

2019년 데뷔 한 김태훈은 그 동안 FA컵에서 대체 키퍼로 나온 적은 있었으나 리그에서 주전 키퍼 자리를 잡은 시즌은 올 시즌이 처음이다. 장신 키퍼인 만큼 공중볼에 강하고 침착하게 수비라인을 조율 했다. 다만 슈퍼세이브를 양산 하는 키퍼는 아니고 빌드업 과정에서 잦은 실수 역시 우려 스러웠다,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쉽게 허용 하는 것도 보완 해야 하는 부분이다.  4시즌을 버텨온 김태훈 키퍼는 올 시즌에 겨우 리그 기회를 잡았다. 이는 김태훈의 실력이 상승 한게 아니라 박성수 키퍼가 흔들렸기 때문으로 확실히 기회를 잡았다곤 볼 수 없다. 따라서 김태훈은 내년 시즌 에 주전 자리를 잡을 만 한 모습을 보여야 앞으로 주전 키퍼로 활약 할 수 있을 것이다.

 

22번 김동진  SB  2022년  경남

1 / 25경기 5골 2도움 23코너킥 31파울 34피파울 24슈팅 3경고

2023 리그2 베스트11

올 시즌 골 넣는 풀백의 대표 주자 조XX 안드리고 가 나갔음에도 야고와 함께 김동진의 공격력은 안양을 버티게 하는 힘이였다, 5골은 야고 다음으로 많은 골 이다. 공격력과 함께 크로스 오버래핑 등은 리그2 풀백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이였다. 올 시즌을 화려하게 보낸 김동진은 FA 신분으로 리그1 여러 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 시즌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시즌 동안 공격형 풀백에 정석을 보여준 김동진은 안양 측면의 최강자 였다.

 

23번 김성동  GK  2023년

2 / 3경기 6실점

값진 경험을 했다는 부분. 쉽게 흔들리지 않고 골문을 지켰던 부분은 높게 사고 싶다. 다만 경험이 일천 한 키퍼인 만큼 수비라인 조율.골 킥.순간적인 움직임에는 보완이 필요하다. 내년까지 22세 룰 대상자인 만큼 차근차근 어떤 키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생각 하면서 발전 할 필요가 있다.

 

24번 최성범  WF  2023년

3 / 10경기 1도움 2피파울 1슈팅

약해진 측면 덕분에 기회를 받았으나 충남아산전 안드리고 결승골을 도운 것이 유일한 임팩트였다. 빠르고 단단한 윙어 인 것은 사실인데 거기에 비하면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도 못헀다. 부상 이후 경기를 뛰지 못한 시간도 많았다. 올 시즌은 최성범에겐 자아성찰의 시간이 된 듯.

 

25번 김하준  CB.DM.ST  2023년

2 / 17경기 1골 1피파울 2슈팅

약해진 22세 덕분에 귀중한 기회를 많이 잡았다. 주 포지션인 센백 보다 수미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대 부분의 경기를 나왔다. 좋게 보면 수미나 스트라이커로 나왔을 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주 포지션이 센백 인 것을 감안 할 떄 마냥 좋다고 만 할수는 없다. 정해진 포지션 없이 카드 5장을 쓰기 위해 투입 하는 모습은 당장은 괜찮을 지 몰라도 앞으로의 선수 생명을 봤을 떈 절대로 좋은 상황은 아니다. 결국은 센백으로서 본인 스스로가 자리를 잡아야 하는 숙제가 그에게는 있다.

 

26번 김정민  CM.DM  2023년  부산

4 / 6경기 3파울 5피파울 6슈팅

무색무취 이 말이 딱 어울리는 선수 김정현 황기욱의 부상이 터닝포인트가 될 줄 알았지만 뭔가 자리를 맡기기엔 아쉬움이 크다. 볼 탈취가 뛰어나거나 공격 전개가 좋거나 아니면 공수 조율 능력이 좋거나 그래야 하는데 3개가 모두 아니였다. 19년 20세 이하 멤버로 뽑히면서 기대를 받았지만 프로로 갈 수록 더딘 성장세가 너무 아쉽게만 느껴진다. 안양에 온 것은 20대 중반을 향하는 시점에서 기사회생을 위해서 온 것으로 보이는데 올 시즌 마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정민의 축구인생은 점점 나락으로 가고 있다.

 

27번 홍현호  WF.WB  2021년 

4 / 6경기 1도움 3피파울 3슈팅

강윤구(울산)과 함께 골클럽 돌풍의 주역. 기대를 받으며 입단 한 지도 어언 3년 쨰 인데 통산 8경기에서 기록한 포인트는 겨우 1도움에 그쳤다. 윙 포워드와 윙백 어느 자리에서도 자리 잡지 못한 것은 부상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가 컸다. 그래도 복귀 시즌인 올시즌에서 도움 1개를 올린 것을 보면 잠재력 만은 확실한 선수인데 그 잠재력이 아직은 터지지 않았다. 22세 룰 대상 시즌도 내년이 마지막. 각성이 필요 한 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28번 문성우  AM.CM.DM  2023년

2 / 31경기 3득점 8피파울 10슈팅 3경고

약해진 22세의 희망이 되어 달라는 듯 문성우는 33경기 중 31경기를 뛰었다.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레지스타. 홀딩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했다. 올 시즌이 경험을 많이 쌓은 시즌이였다면 내년에는 22세 룰 중에서도 확실한 카드로 성장해야 다른 22세 선수에게 기회가 많이 간다. 경고 관리.스프린트 조절 등으로 출전시간을 많이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 하는 시즌이 되어야 한다.

 

30번 백동규  CB  2021년(임대)  제주

4 / 34경기 34파울 5경고

작년시즌 까지 백동규가 나오면 든든 했는데 올 시즌은 아니였다. 라인컨트롤 미스가 잦았고 상대 공격수와의 속도전도 버거워 했다. 34경기면 적은 경기가 아닌데 30대 중반으로 향하는 백동규에겐 쉽지 않은 경기 수다. 주장 자리 까지 이창용에게 내 주는 등 올 시즌은 백동규에겐 수난의 시즌이 되었다.

 

32번 이태희  SB  2023년  대구

2 / 17경기 2도움 10피파울 

작년에 대구에서 나오지 못한 점. 중간에 부상으로 못 나온 점 까지 감안 하면 합격점을 내릴 수 있다. 내년시즌 주현우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어 이태희는 부상 만 없다면 오른쪽 풀백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 1순위 선수다.

 

40번 연제민  CB  2022년  안산

3 / 5경기 4파울 

센백 뎁스가 두꺼워 항상 피해를 보는 선수다. 경기 출장 수의 비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 주는 선수이나. 이창용 백동규가 버티고 있어 올 시즌도 이 들이 부상이나 부진이 이어지는 리그 중 후반에 겨우 투입 되었다. 이 쯤 되면 안양에서 계속 머무르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 해봐야 할 지도.

 

81번 공민현  CF.ST  2023년(임대)  대전하나

2 / 13경기 2골 2도움 8피파울 7슈팅

2부 여포 인 건 사실이나 안양 과는 안 맞는 플레이가 있었다. 위치선정이나 결정력이 전성기 부천 성남 떄 보단 좀 내려 왔다. 임대 전 대전에서 경기를 많이 못 뛰고 온 덕에 새롭게 팀에 적응 하기도 쉽지 않았다. 다행히 충북청주전 만회골을 시작으로 혈이 뚤렸지만 공민현의 능력을 봤을 떄 아쉬운 기록 이였다. 톱 자원이 부족 한 건 사실이라 완전 이적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대전 역시 유강현이 입대해 톱 자원은 티아고 신상은 뿐이다. 대전 하나의 상황 까지 살펴 봤을 떄 완전이적은 힘들다.

 

83번 윤준성  CB.SB  2021  나콘랏차시마(태국)

5 / 0경기 

준수한 능력의 비해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한다. 이 또한 센백 뎁스가 두꺼운 영향인데 올시즌을 앞두고 굳이 재계약을 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 마저 든다.

 

90번 구대영  SB  2022년(임대)  수원

4 / 15경기 9파울

 

수원에서 제대로 못 뛴 이후 안양으로 임대 -> 완전이적 한 올시즌 이였지만 입단 초에 보여 준 공격 적인 모습이 살아나지 않았다. 내년 시즌 김동진 주현우가 빠지면 구대영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올라 가는데 부진에서 탈출 하지 못하면 곤란하다.

 

97번 야고  WF  2023년

1 / 31경기 6골 7도움 27피파울 62슈팅

 

올 시즌 안양의 구세주. 외국인의 잦은 이탈에도 자리를 지켰고 팀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 슈팅을 기록 했다. 주현우 다음으로 많은 7도움도 기록 했다. 스피드와 침투능력도 뛰어 났지만 야고의 진짜 진가는 이타적인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가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상황에도 더 좋은 찬스를 만들어 줬도 동료들은 이 패스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 시켰다. 오버페이스를 할 정도로 체력 조절에 실패해 이른 시간에 교체 될 때도 있지만 측면에서의 파괴력을 올려준 야고가 없었다면 안양은 올 시즌 더 깊은 수렁에 빠졌을 것이다.

 

99번 주현우  SB.WB.WF  2020년(임대)  성남

2 / 36경기 3골 9도움 54코너킥 30피파울 17슈팅

 

올 시즌도 자기 몫을 해냈다. 9도움은 팀 최다 54개를 기록 한 코너킥 역시 팀에서 많이 찼다. 아쉬운 점도 있었다. 사이드 백에 있을 떄 와는 달리 윙포로 배치되었을 떄의 경기력이 떨어 졌다. 역시나 올 시즌도 크로스 정확성도 좋지 않았다. 주현우는 대구 이적 루머가 있는데 내년시즌 대구로 이적 하더라도 4년 동안 성실한 모습을 보여 준 주현우를 팬들은 잊지 못할 것이다.

 

 

1 / 이창용 이동수 야고 김동진

2 / 김정현 홍창범 김태훈 김성동 김하준 문성우 이태희 공민현 주현우 

3 / 정준연 안용우 라에르시오 조성준 류승우 최성범 연제민

4 / 박성수 박종현 브루노 이재용 홍현호 백동규 구대영

5 / 박경빈 김륜도 양정운 윤준성

 

잔류 예상 10인 : 이창용 김정현 안용우 조성준 홍창범 김태훈 문성우 백동규 이태희 야고

 

 

 

 

 

댓글 7

안양스피런 작성자 2023.12.04. 23:25
 비밀번호확인
거 얘기 안 하면 안 됩니까?
댓글
요우조아 2023.12.05. 10:53
야고는 진짜 체력만 빼면 다 좋은데 체력도 좋았다면 다른곳에서 뛰었겠지
댓글
a1b2c3d4 2023.12.05. 14:34
야고가 모재현한테 베스트11 못탄 거 아쉽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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