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루머 배준호,홍현석,권창훈,김민재

1.배준호

전부터 김은중감독이랑 배준호 선수이야기를 많이 했고 일찍 귀국하면 클린스만 뽑으려했다 들었는데 U20월드컵이 생각했던거 보다 잘풀려서 결국 안뽑히게 됨 ㅠㅠ

2.홍현석

기사에 나온거처럼 황새와 협의해서 결국 뽑음

3.권창훈

독일2부팀에서 현재 관심있다 들음. 협상이 잘 안되면 수원복귀

4.김민재

김민재 선수의 이적에 조기에 확정될 확률은 현재로서는 낮음.김민재 선수의 이적이 확정되려면 해외,국내 에이전트 모두 움직여야하는데 현재로서는 해외 에이전트 위주로 움직이고 있고 맨유와도 접촉은 있으나 확정은 아니라 들음

현재로서 김민재선수 이적협상계획은 김민재 선수훈련소 간 사이 국내에이전트 또한 유럽 베이스캠프로 합류하여 구단들과 협상 후 김민재선수가 훈련소에서 나온 후 바이아웃 기간 만료일인 7월 15일까지 계속 협상하여 팀을 고르려는 계획

결국 결론적으로는 김민재 선수 훈련소 나오고~ 바이아웃 만료일인 15일까지 10일이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기간에 김민재 선수가 최종적으로 팀을 고르지 미리 이적이 확정될 일은 현재로서 낮음.

출처 ;; 옆동네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