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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정보/기사 '정정용 감독 오고, 병장들은 떠나고' 1달 동안 승리 없는 김천, 전남 원정승 도전

김천은 정정용 감독 부임과 함께 승리로 팀 분위기 반전을 이뤄낸다는 각오다. 주장 이영재를 비롯해 강윤성, 권창훈, 김지현까지 말년 병장 4명의 공백을 메꿀 대체 자원을 찾는 것도 관건이다.

김천은 "1주일 간의 휴식기를 가진 김천은 정정용 감독 부임 후 새로운 팀으로 탈바꿈해나갈 예정이다. 정정용 감독의 데뷔전 첫 승리의 제물은 전남드래곤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72995

 

전남 큰일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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