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래 대구 모스크 이야기 나왔는데 그거 프랑스 르몽드도 좀 깊게 보도했음

ㅋㅋ 고기 궈먹은건 그렇다치는데 돼지머리 냅둔건 ㅈㄴ 한숨나네 ㅎㅎ

예전에 미국 나이키 차별 반대 광고에서 자이니치 관련 문제를 다룰때 일본 네티즌들이 '너네 미국 인종 차별 문제나 신경써라'라고 했는데 프랑스 외신에서 저 시위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니까 어떤 사이트에서 댓글로 '프랑스 인종문제나 신경써라'라고 발끈하더라고. 그걸 보고 인간은 다 똑같구나라고 생각함

한번 읽어봐야겠다 논조가 어떨지 궁금하네

제발 번역좀

긴장을 고조시키고 이 나라 사회의 개방성의 한계를 부각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한국 남부 대구시의 모스크 건설 프로젝트였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쟁은 대결로 바뀌어 지방 당국이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들은 1월 6일 금요일에 건설 현장 근처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주민과 소규모 지역 무슬림 커뮤니티 사이에 불신의 분위기를 부채질했습니다. 후자는 모스크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실무 그룹 회의에서 2022년 12월 26일 언론에 발표하면서 유엔(UN) 종교 자유 특별 보고관에게 청원서를 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종교적 차별과 인종적 혐오 행위에 대한 대구시와 대구시의 방임과 관용”.

논란의 시작은 2020년 9월 지방 당국이 대형동 일대에 모스크 건축을 허가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전에 기도를 위해 동네의 작은 집을 사용했던 무슬림 공동체는 약 150명의 신도를 수용할 수 있는 예배 장소를 원했습니다. 그리하여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국민 6명이 근처 골목에서 구입한 땅에 뾰족탑이 있는 3층 건물 프로젝트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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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년 12월 28일 @Islamchannel 트위터 계정에 게시된 동영상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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