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아시아축구 전 울산 이에나가 아키히로가 현재 j리그 득점2위인데

시미즈 티아고가 12골로 1위고 이에나가가 11골로 2위

근데 지난달에 경기후 인터뷰에서 "내가 득점왕을 하면 일본 축구계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했나봄(야바이를 위험하다라고 하는게 문맥상 맞는지 모르겠네)

관련 기사를 보니까 만약 이에나가가 득점왕이 되면 최고령 득점왕에다가 스트라이커도 아닌 2선의 선수

게다가 j리그 득점왕 중 최저 득점이 15골인데 거기에 비견될정도로 낮은 수준이고 여름에 유럽으로 간 우에다 아야세가 아직도 2위(지난달 시점이고 지금은 3위) 

이와 같은 현상의 원인에 대한 기사의 분석은 시즌 도중의 해외 이적이 증가한것, 또한 전술 스타일의 변화로 한명의 스트라이커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성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바뀐 것과 코로나의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과거 득점왕을 차지했던 미우라, 다카하라, 사토 히사토, 오쿠보 등의 선수와 비견할 국내 스트라이커 재능이 나타나지 않는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함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ab17407c929c24992f62e33709ace394fac0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