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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사 [비비씨] 위기의 아스날...유일한 구원자...[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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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전 감독인 아르센 벵거를 어느 정도 클럽으로 데려오고 싶다고 말했고 이미 그에게 복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에서 벵거 밑에서 5년을 보냈다.

 

아르테타는 "우리는 그를 훨씬 더 가까이에서 함께 한다면 기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존경, 리스펙, 사랑, 그리고 자신이 한 사람으로서 대표하는 것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이 장소에 있을 때 주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테타는 2017-18 시즌이 끝나고 아스날 감독으로서 벵거가 1,235경기를 치른 지 19개월 후인 2019년 12월 우나이 에메리를 대신해 거너스의 감독이 되었다. 감독으로서 아르테타는 클럽을 2019-20시즌 FA컵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두 번 연속 8위를 기록한 후 거너스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12경기에 이어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음 경기는 토요일 뉴캐슬과 맞붙는다.

 

아르테타는 벵거 감독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데려오려는 공식 제안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소통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FIFA에서 축구 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그의 전 감독에 대한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서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아르테타는 "영화를 보러 갔을 때 그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엄청나게 즐거웠고 우리가 당신을 가까이 데려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벵거가 클럽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개인적으로 훨씬 더 가까이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클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시간이 걸리고 그가 그 타이밍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입장에서이며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와 훨씬 더 가까이 있게 되면 기쁠 것이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9416587

댓글 2

무패요정 2021.11.26. 00:02
시발 돌고돌아 벵선실세면 그냥 벵거 원톱체제로 가는거지 이게 뭐하는짓이냐 어휴
벵거종신 벵거종신 벵감 그 유일신 아스날을 구원할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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