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데일리메일)아스날은 43m의 가격표가 붙은 하킴 지예흐 영입을 노린다

아스날의 아약스의 플레이메이커 하킴 지예흐에 대한 희망은

이 윙어가 이번달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해지며 추진력을 얻었다.

이 26살의 선수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팀의 챔스 준결승을 향한

놀라운 여정에서 눈길을 끌었으며

유럽과 에레디비지에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선수는 11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4-4 무승부 경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북런던의 라이벌 개집과 닭집의 레이더망에 들었다

그리고 칼치오메르카토에선 이 모로코 선수가 요구 이적료만

충족될 수 있으면 이번달 암스테르담에서의 이적을 요청할 수

있는 허가가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하킴 지예흐는 현재 네덜란드의 타이틀, 챔스 4강 신화의

주역 중 하나이며 21골 18어시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