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필립 람, 나겔스만 연봉 비판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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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협회가 국가대표 감독에게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걸까? 전 월드컵 챔피언 생각대로 한다면 감독의 연봉을 대폭 삭감해야 한다.
필립 람은 “국가대표 감독의 연봉 4m~6m는(한화 56억 9,532만 원~ 85억 4,298만 원) 너무 많다! 이 작업은 영광으로 여겨져야 한다.” 라고 빌트의 질문에 답했다.
빌트 정보에 따르면 나겔스만 감독은 한 달에 40만 유로를 받고 있는데 이는 상당한 금액에 해당하며, 뮌헨에서 해고된 후에는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람은 "DFB는 현재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내 생각에는 협회가 앞으로 국가대표 감독의 급여를 대폭 삭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젊은 유망주, 여자 축구, 자원 봉사, 심판, 아마추어 축구를 대표한다. 한마디로 공익을 대표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영역은 더욱 강화되어야 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말했다.
동시에 그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타이틀 보너스를 '획기적으로 축소'하고 방금 언급한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핵심을 찾고, 계층 구조가 발전하는 팀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36세의 그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전히 회의적이다"고 말했다. "그가 그것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판단할 수 없다. 그는 상대적으로 젊고 아직 경험이 없다. 하지만 나는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