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설문조사 - 대표팀 감독으로 누구를 원하는가?

 

독일 대표팀이 일본에 4-1로 패한 뒤 대표팀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했다.

 

일본전 이후 DFB의 루디 푈러(63) 단장은 플릭에 대한 명확한 언급을 피했다. 로타어 마테우스는 한발더 나아가 "플릭은 감독 직을 더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설문조사 - DFB, 한지 플릭과 결별해야 하나

 

 

그렇다. 결별은 불가피하다 - 94%

 

아니다. 플릭은 여전히 적합한 감독이다 - 6%

 

 

 

 

 

 

 

 

누가 지휘봉을 이어 받을까?

 

위르겐 클롭(56)이라는 이름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전 BVB 감독은 현재 계약중이며 2026년 여름까지 리버풀 FC와 계약되어 있다.

 

전 바이에른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36), 아인트라흐트의 유로파 리그 영웅 올리버 글라스너(49), 마티아스 잠머(56), DFB 디렉터 루디 푈러(63), 네덜란드의 루이스 반 할(72) 등이 후보가 될 수 있다.

 

 

 

 

설문조사 - 새 감독으로 누구를 원하는가?

 

마티아스 잠머 - 33%

 

율리안 나겔스만 - 30%

올리버 글라스너 - 11%

루이스 반 할 - 10%

루디 푈러 - 8%

한지 플릭 유임 - 8%

 

 

 

한지 플릭의 국가대표팀 감독 기록은 충격적이다. 지난 17경기에서 단 4승밖에 거두지 못했고, 카타르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탈락이라는 부끄러운 일도 있었다. 올해 그는 6경기에서 단 1승만을 기록했다(3월 25일 페루전 2-0).

 

화요일, DFB 팀은 슈퍼스타 킬리앙 음바페(24), 앙투안 그리즈만(32), 올리비에 지루(36), 및 Co.와 함께 월드컵 준우승 팀 프랑스를 만난다.

 

 

 

 

설문조사 - 플릭이 떠난다면 프랑스전 직전? 아니면 직후?

 

즉각적인 결별이 최선의 선택이다 - 73%

 

프랑스와 경기 후 결별 - 27%

 

 

https://www.bild.de/sport/fussball/nationalmannschaft/nationalmannschaft-hansi-flick-vor-rauswurf-wen-wollen-sie-als-bundestrainer-85356492.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