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2122 맨체스터 시티 전반기 주관적 한줄평 (2)

20. 베르나르두 실바

S

"뭔 근르샤여 씹년이"

21. 세르히오 고메스

C

"아직은 백업 유망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5. 마누엘 아칸지

B

"근칸지에서 황칸지까지. 그러나 아직 불안하다."

26. 리야드 마레즈

F

"스털링은 드리블이라도 잘했지 이 씹창년은 날이 갈 수록 퇴보한다."

31. 에데르송 모라에스

C

"기복이 지나치다."

47. 필 포든

A

"측면 돌파가 원활한 몇 안되는 자원. 여전히 잘한다."

80. 콜 파머

C

"아직은 기대받는 유망주에 머물러있다. 번뜩이는 면모를 더 자주 보여줘야할 것."

82. 리코 루이스

B

"갑작스럽게 떠오른 라이징스타. 우풀백 자리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97. 조슈아 윌슨에스브랜드

C

"아직 갈 길이 멀다."

펩 과르디올라

C

"단 3개월만에 전술천재에서 무지성 해줘축구 원툴이 되버린 건에 대하여."

맨체스터 시티

A

"아스날이라는 이레귤러의 급부상으로 2위에 머물렀지만 잘하고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