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2122 맨체스터시티 전반기 주관적 한줄평 (1)

2. 카일 워커

C

"뭐 한 게 없지만 그래도 후반기를 기대한다."

 

 

3. 후벵 디아스

A

"여전한 믿을맨."

 

 

4. 캘빈 필립스

F

"요크셔 씹창놈"

 

 

5. 존 스톤스

B

"고생이 많다 네가."

 

 

6. 네이선 아케

B

"여전히 유리지만 나쁘지 않아. 하지만 첼시에게 팔았어야만 했다."

 

 

7. 주앙 칸셀루

A

"지난 시즌엔 세계 최고의 풀백. 이번 시즌은 그정도는 아니다."

 

 

8. 일카이 귄도안

C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아. 노쇠화가 더욱 뚜렷하다."

 

 

9. 엘링 브라우트 홀란

SSS

"현시점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은 무릎."

 

 

10. 잭 그릴리쉬

C

"경기력이 구린건 아닌데 스탯 생산력이 최악"

 

 

14. 에므리크 라포르트

C

"폼이 올라오니 또 다쳤다. 다시 지옥의 폼올리기가 시작됐다."

 

 

16. 로드리

A

"항상 믿을 수 있는 중원자원."

 

 

17. 케빈 더브라위너

SSS

"온갖 음해에 시달렸던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18. 슈테판 오르테가 모레노

B

"이만한 세컨골리 없다."

 

 

19. 훌리안 알바레스

B

"쿤의 적법한 계승자. 남은 것은 진가를 보여주는 것뿐."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