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피파, 독일 축협 징계절차[발롱도르~]

피파는 독일 축구 협회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지난 스페인과의 경기전 열린 기자 회견에 한지 플릭 감독 혼자 등장했기 때문이다.

독일은 월드컵 규정 44조, 미디어 및 마케팅 규정 2.7.2조, 팀 핸드북 8.5.3조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규정 위반으로 벌금의 위험이 있다.

경기 하루 전 열리는 프레스 컨펌에는 국가대표 감독 한시 플릭만 등장했다. 그러나 피파는 기자회견장에 한 명 이상의 선수도 나오도록 규정하고 있다. 독일 대표팀은 카타르 북부의 팀 숙소에서 도하의 미디어 센터까지의 긴 여정을 고려하여 이를 거부했다.

“우리는 어떤 선수도 그렇게 오래 운전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내일 우리 앞에 중요한 경기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플릭 감독은 당시PK에서 자신의 결정을 설명했다. "선수들은 훈련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PK가 여기 도하에서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wm/2022/11/nach-geschwanzter-pk-fifa-eroffnet-verfahren-gegen-dfb

WM 2022 - Wegen Flick-Entscheidung: FIFA mit Verfahren gegen DFB Die FIFA eröffnet ein Verfahren gegen den Deutschen Fußball-Bund - weil Hansi Flick alleine zu einer Pressekonferenz erschienen ist. from SPO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