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이동준, 친선 경기서 득점 후 부상으로 이탈

헤르타 BSC는 토요일 오베르리가의 루트비히스펠더 FC와의 친선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지만 3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발트슈타디온에서 약 2500명의 관중 앞에서 열린 이날의 경기에서 오른쪽 수비수 페테르 페카리크의 경기는 이미 22분 만에 끝났다. 그는 마르톤 다르더이와 교체되었다. 왼쪽 수비수인 데요바이쇼 제파이크는 55분에 수아트 세르다르와 교체되었다.

세 번째로 아마도 가장 오래 결장했었고 이번 경기에 하프타임에 들어온 이동준이 경기 종료 직전 경합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고 짧은 치료 후 절뚝거리며 발목에 붕대를 감은 채 필드를 떠났다.

이동준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오른쪽 윙에서 좋은 기세를 보였지만 득점(50분) 외에도 몇 차례 절호의 찬스를 놓쳤고 윌프리드 캉가(85분)가 그에게 내준 페널티킥도 실축했다. 

잔드로 슈바르츠 감독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외에도 팀의 모습에 만족했다. "우리는 잘 움직 였고 마지막 3 분의 1에 많은 상황과 좋은 경기를 가졌다. 그것이 이번주 훈련의 핵심이었다." 며 "마르코는 매우 부지런했고 지난주 클라겐푸르트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그는 잘 움직였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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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tha BSC siegt mit 5:0, sorgt sich aber um Lee - Auch Pekarik und Zeefuik beim Testspiel in Ludwigsfelde verletzt raus Spielbericht zum Spiel Ludwigsfelder FC - Hertha BSC from WWW.KICKE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