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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맨유-유베-바르샤-돌문, '폴란드 원더키드'에 꽂혔다

  • ki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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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잉글랜드 쥬드 벨링엄이 세웠던 유로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을 깼다. 2003년 10월 16일생인 코즈워프스키는 17세 246일의 나이로 대회 최연소 선수가 됐다

맨유,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등이 코즈워프스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망주를 키워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도르트문트가 영입전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가운데, 벨링엄을 놓쳤던 맨유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745869

댓글 1

순당무 2021.06.23. 17:43
진짜 기자들 말도안되는거 조회수때매 쓰는거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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