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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발 뽑고 갑자기 생각이 드는건데

예전에 고대부터 중세 아니 그 전

 

사람이 태어날 때 어떻게 고추와 보지를 달고 태어났을까

 

DNA라고해야하나 몸을 구성하는 원자?의 작은 세포들은 참 신기함

 

아니 그리고 어떻게 섹스 할 생각했을까

 

에잇그냥씨발넣어본건가

 

참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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