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뮌헨 경기를 존나 매번 챙겨보는 편이 아니었음에도 민재 관련해선 낙관적인 편이었는데
- 프리드
- 87
- 7
- 5
선수 본인의 기량과 퀄리티는 재쳐두고 지금 상태는 이제 문제 맞다고 생각함
언론과 팬들로부터 모두 외면당할 퍼포먼스를 리그도 놓쳐서 챔스만 남은 팀 수비수가 저지른거임
뮌헨 1년차기 때문에 반등 가능성이 있다곤 하지만
추후 올 감독이 센터백 교통정리를 원할 경우 스타일과 단점이 노출되는만큼 후순위로 밀릴수도 있음
댓글 7
포르테
김민재 지금 모습은 하프백에 가까운 수미를 둔 조합이나 3백이 아니면 약점 커버가 안 됨
뮌헨 이적을 기점으로 어질리티가 확 떨어진 느낌임 판단력도 느려지고
뮌헨 이적을 기점으로 어질리티가 확 떨어진 느낌임 판단력도 느려지고
프리드
바이언에는 '쓸어담아주는 수미' 유형의 선수가 없고 (라이머도 아래에서 쓸어준다 느낌보다는 원포인트 맨마킹이나 인터셉트 후 빠르게 전진 등등에 능한 편) 라인 자체를 많이 올리는 팀인데 김민재는 그 이상으로 더 올라가다보니 단점이 부각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긴 함
노이어의 기량도 예전만하지 않아서 뒷공간 커버를 골키퍼한테 전담시키기도 이젠 힘들고, 이 점이 뛰쳐나가지 않는 다이어가 주전이 된 큰 이유라고 생각. 다이어의 기량은 차치해도 다이어의 스타일은 지금 바이언에 적합하긴 하니까...
노이어의 기량도 예전만하지 않아서 뒷공간 커버를 골키퍼한테 전담시키기도 이젠 힘들고, 이 점이 뛰쳐나가지 않는 다이어가 주전이 된 큰 이유라고 생각. 다이어의 기량은 차치해도 다이어의 스타일은 지금 바이언에 적합하긴 하니까...
포르테
근데 뮌헨급 팀은 1,2년 정도만 또 잘 선수 수급하면 오히려 김민재 활용도가 더 좋아질수 있으니
다음 감독이랑 보드진에 달린듯...
다음 감독이랑 보드진에 달린듯...
프리드
새 감독 선임 후 팀 어떻게 정비하느냐가 중요한 대목일 듯?
정황 상 우파메카노를 내치고 김민재에게 원코 더 줄 것 같은데 그 기회를 잘 살려야..
정황 상 우파메카노를 내치고 김민재에게 원코 더 줄 것 같은데 그 기회를 잘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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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바이언 팬 입장으로 김민재는 좋게 평가하긴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