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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N 건의/질문/제기 룰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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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에 대해 진행자님에게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1. 제로톱

https://www.flayus.com/99241367

오늘 기사를 통해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는데,(셉파도 따로 보관했음) 옛날처럼 사기급인 전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로톱을 오픈해도 될지에 관해서 다시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2. 타구단 전술코치

https://www.flayus.com/98964423

두번째는 이전에도 건의드린적이 있는데, 관련 부분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찬/반 무엇이든 정해졌으면 하고 건의를 드려봅니다

이 부분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아예 막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일정한 제한을 두는 선에서 활용할수 있도록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34

광배 2022.08.19. 06:29
2번은 룰에 명시만 되어있지 않을 뿐이지 원래부터 금지 아니었나용? 승부조작 여지가 있으니까요..
구단주를 타팀 선수가 하면 안된다는 룰도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그렇게 안하는 것처럼 관습법 아닌가 싶은ㅎㅎ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09:54
 광배
지난 시즌에 저희가 할때 반대가 하나도 안나와서요
애매하게 될지 안될지 하기보다는 말씀대로 여지가 있으면
하지말라고 명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09:55
 민지
저같은 경우는 그냥 글쓰기 귀찮아서 반대 안함ㅋㅋㅋ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0:02
 광배
그럴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진행자는 아니지만
스텝도 구단주도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즌이 지나면
무언가 바뀌거나 개선점을 찾아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매번 비슷하게 반복되면 무슨 재미로 픔느가 유지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댓글
광배 2022.08.19. 10:04
 민지
맞습니다!
단지 전 타팀 선수를 전술가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개선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뿐이에요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0:08
 광배
맞아요 그 부분이 개선점이 될순없죠
저는 금지시킬거라면 한줄을 룰에 새로 넣자라는 부분에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제로톱은 이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구요
댓글
광배 2022.08.19. 10:13
 민지
픔느 특성상 같은 사항에 대해서도 진행자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다른 경우도 있고, 진행자가 절대적이라서 사실 애매한 건 진행자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룰에 적어놓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이 맞고, 룰에 적어놓자는 걸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룰에 없다고 해서 아예 막을 수 없는 건 아니지 않냐는 얘기입니다.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0:28
 광배
맞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건의글을 작성했습니다.
혹시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이번 시즌에서도 누군가 타팀전술코치를 영입했는데
그사람이 익명으로 본인소속팀과의 경기에서만
코치하지 않는 식으로 진행한다면 반대하실건가요?
댓글
광배 2022.08.19. 10:42
 민지
네 당연하죠.
전술 제작 능력까지 생각해서 팀원 꾸리는 것 또한 픔느의 컨텐츠이고, 구단주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술가 경험이 없는 사람들로만 팀원이 꾸려졌다면 그 속에서 새로운 스타 전술가가 탄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때론 팀원 모두가 전술 짜는 것에 열의가 없어서 팀의 성적은 곤두박질 쳐지지만 그 안에서도 친목을 다진다던지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요.
이 모든 게 픔느라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타팀 선수를 전술가로 영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봐도 전 잘 모르겠어서요.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0:51
 광배
이거는 광배님이랑 저랑 견해차이가 나는 부분인거같네요.
광배님 방식도 매우 좋지만 저는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시즌중에 성적이 매우 안좋으면 친목을 다지고 그속에서 뭔가
바꿀수도 있겠죠. 저는 제 나름의 방식대로, 성적에 책임이 있는 전술가를 해고하고 어쩔수없이 팀내에서 해결하기보다는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성적이 가파르게 다시 오를거란 기대감보다는 픔느에서 성적이 안좋으면 아예 하위권은 이부분에 포기하는 모습을 그간 많은 팀들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0:52
 민지
예 뭐....
타팀 선수를 고용해서 우리팀 전술가로 만들 정도로 성적을 올리고 싶은 심정이라면 차라리 그 선수를 바이아웃 주고 영입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전 단지 '왜 타팀 선수를 전술가로 영입하여야 하나?'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춘 얘기라서..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0:54
 민지
말이 좀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결국 팀외에서 전술가를 찾는게 일타이피를 생각하는 하위권에서는 시도해볼만한 돌파구
라고 보기 때문이에요.  
만약 이 방식이 잘못된거라면 반대를 해달라는 입장이라,
애매하게 그 상황이 닥쳤을때 파도치고 결과를 받을
그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0:57
 민지
흠 근데 굳이 익명으로 영입하시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 수영님이 '익명'으로 영입하신다는 것부터 이미 왜 타팀 선수를 전술가로 쓰는 게 문제인지는 다 이해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는데요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1:02
 광배
익명으로 둔건 정확히 말하면 승부조작 때문은 아닙니다.
승부조작을 걱정했기에 원소속팀과의 경기에서 코치배제를
걸었고, 사전에 상대팀 구단주에게도 그래서 고지한거구요.
익명이유는 당시 성적이 너무 안좋았기에 결과적으로 이후에도 5패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서 그분이 전술가적으로 이미지가  안좋아지실까봐 익명으로하고 이후 공개하는걸 합의하에 진행했고, 성적이 안좋았기에 끝까지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0:45
 민지
그리고 같은 리그에 참가하는 이상, 익명의 전술코치가 본인 소속팀과의 경기 때만 전술 안짠다고 해서 승부조작의 우려가 없는 것도 아니지요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0:59
 광배
그 문제도 있죠. 만약 그관점에서 제 방식이 틀렸다면
지난 시즌에 그냥 넘어가기보다는 무언가 누군가라도
승부조작을 걱정했어야 하지 않나라는 입장입니다.
저조차도 그부분을 생각해 익명을 선택하고 조심했거든요.
저는 아무도 나서지 않는 그 상황이 싫기도 합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1:00
 민지
아뇨. 그렇다면 더더욱 이해가 안가는데요. 뭐가 문제인지 다 알고 계시면서 '룰에 없으니 일단 해본 거다', '사실 뭐가 문제인진 알고있지만 당신이 반대하는 이유는 들어보겠다'로 읽힙니다 저는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1:03
 광배
위에 이유를 적었습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1:09
대댓글이 길어져서 댓글 순서가 꼬이니까 새로 댓글 달게요.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1. 타팀 선수가 전술을 만지게 되면 승부조작의 우려가 있습니다.
- 단지 두 팀 간의 경기에만 전술을 짜지않는다고 해서 승부조작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타팀과의 경기에도 어느 한 팀이 유리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2. 타팀 선수에게 전술을 맡기는 것이 팀 상황을 개진시키려는 발버둥이다?
- 지난 시즌 유나토FC 전술코치 하신 분도 이전에 FMN에서 전술 많이 짜신 분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정말로 '발버둥'친 거라면 FMN 내에서 전술로 유명한 몇몇 분들께 먼저 부탁드려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팀내에서 새로운 얼굴을 찾는 게 낫지 않을까요?

3. 정 새로운 전술가가 필요하다면?
- 바이아웃 룰을 이용해서 영입하시는 게 낫습니다. 이미 민지님은 FMN 내 이적을 활성화시키겠다는 모토로 구단을 운영하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 자신의 모토에도 맞고 논란도 없이 새로운 전술가를 수혈하는 방법으로 선수 영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쳤는데, 여전히 '타팀 선수를 전술가로 영입해야 할 일이 왜 발생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민지님은 어떤 사유 때문에 타팀 선수를 전술가로 고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지 이미 파악하고 계십니다. 그럼 안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뭐 모든 걸 차치하고 핵심은 '승부조작의 우려'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익명으로 처리한다고 해서 그 익명의 전술가는 승부조작을 못하는 건 아니니까요. 단지 경기 결과에 따른 사람들의 수군거림으로부터 자유로울 뿐, 승부조작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팀 선수의 전술가 고용을 반대합니다.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1:25
 광배
저도 제 생각을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의견 3가지에 대해 답을 드리기전에, 광배님께서도 이 내용에 반대하신다면 지난 시즌에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야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문제에 대해 반대하지 말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유나토가 워낙 많이 져서 다들 무엇을 하든 관심이 없었나 생각도 하구요.
지금 FMN는 진행자분이 직접 결정하시는 주제도 많지만, 대부분은 구단주나 선수들의 생각을 들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 코치선임 문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광배님처럼 반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찬성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그래서 이런 과정을 거쳐서 룰에 명시되길 바랬던게 저의 입장이구요.

의견에 답을 드리자면 이러합니다.
1. 우려할 수 있는 부분 맞습니다. 이 부분까지는 선임과정에서 제한을 두어도 해결할 순 없죠.
하지만 이건 양심에 관한 문제입니다. 넓게 보면 자기식대로 선수를 안좋게 키우는것도 포함될 수 있고, 여러가지가 있겠죠.
중요한건 이렇게 하더라도 일부러 특정팀과의 경기에서 지는걸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패배가 반복되다보면 그 사람의 전술적 입지가 낮아지게 될거고, 장기적으로 승부조작을 편하게 계속할 순 없겠죠.

2. 저는 자렛님이 전술을 충분히 다루실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전 시즌인 픔느엔터에서도 컵우승을 해주셨고, 이번에도 4강을 진출하셨어요.
나름대로의 발버둥을 쳤던거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전술로 유명하신 분들이 대부분 팀에 소속해서 전술가로 활동하시니까요.

3. 당연히 바이아웃을 통해 영입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5경기를 남기고, 구할수 있을지 말지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전술가 구인을 했습니다.
경기는 치뤄야하니 선수 자리를 비워둘 순 없었구요. 그리고 저희같은 꼴지팀에 직접 오셔서 한다는 것은 그 분에게도 좋을게 없습니다.
먼저 나서겠다는 열정이 있으셔서 전술코치로 선임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은 전술적으로 본인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으신거고, 저는
팀이 그래도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명 방출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액션을 취하려고 했구요.
댓글
광배 2022.08.19. 11:28
 민지
2번은 자렛님 얘기가 아닙니다. 타팀에서 고용되었던 분 이야기입니다. 이전 댓글에서 민지님은 타팀에서 전술가를 고용한 것을 두고, '저는 제 나름의 방식대로, 성적에 책임이 있는 전술가를 해고하고 어쩔수없이 팀내에서 해결하기보다는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선택했습니다.'라고 표현하셔서 적은 겁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1:30
 민지
음 요약하자면

1. 양심의 문제이니 승부조작 여부 판단은 어차피 어렵지 않나.
2. 유나토 팀내에는 전술에 열정을 가진 자가 없어 부득이했다.
3. 맞는 말인데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1:27
 광배
아, 2번은 새 전술가님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전술가로 활동은 많이 안하셨지만, 픔느는 저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1:28
 민지
아 댓글 달고있었는데 늦었네요 제가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1:31
 광배
넵 저도 하나만 추가할게요. 2번 질문하실때, 차라리 아무 논란 없이 팀내에서 찾는것도 좋다라고 하셨는데,
당시에는 논란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침묵이 동의하는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걱정이 된다면 누군가 나서서 말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1:32
 민지
아 넵넵 그럼 '논란 없이'란 부분 자체를 삭제할게요. 그건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1:34
 광배
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1:33
3. 맞는 말인데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라고 생각한건 아니었어요
당시에 구인광고로 모집하는걸 실패했다면, 아마도 제가 전술을 짰을거같네요.
말씀대로 팀내에서 인재를 찾을거란 확신이 없었고, 정말 최악의 상황이 제가 짜는거였어요.
댓글
광배 2022.08.19. 11:36
 민지
아니요 '선수 영입 후 전술 맡기는 게 맞는데 영입하지는 않았다'라는 의미로 쓴 댓글입니당
댓글
민지 작성자 2022.08.19. 11:44
 광배
그 방법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이적은 제한이 많습니다.
그 떄 상황을 다시 돌이킨다면, 굳이 전술가를 시키려고 이적을 모색하진 않았을거같네요.
새로 영입한 전술가가 승부조작을 하려한다.. 라는 걸 생각해보니, 그렇게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영입한 팀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뭐 굳이 이적부분을 고려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적을 해서 전술을 짜면 말씀대로 이런 내용이 아예 의미없는거니까요.

저는 타팀 전술코치를 영입하는게 말씀하시는대로 문제점이 있지만,
그래도 아예 금지시킬 필요까지는 없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건의를 드렸고 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댓글
광배 2022.08.19. 11:59
 민지
저도 절대적으로 제가 옳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긴 해요
댓글
에버튼 2022.08.19. 12:09
외부코치 반대 차라리 에펨아레나에서 갖다써
이겨도지랄 져도지랄소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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