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N NQ KOREA [NQ korea] S19) [분석데스크] 유나토 FC 구단주 갑질논란?

" 한 어느정도 부르셨나요? " - NQ 

" 그것까지는 공개가 어려운데 확실히 12만 츄르보단 많았습니다 "

" 그러면 저쪽에서 협상내용을 공개한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 - NQ 

"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츄르를 더 뜯어내기 위해서 언플을 한게 아닐까 싶어요. "

" 같은 언론사 출신인데 이렇게 언론사를 손에 쥐고 마음대로 움직여도 되나.. 그런 생각이듭니다. "

" 언론사가 유나토 FC랑 관련이 있어서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 그런말씀인가요? " - NQ 

" 그렇죠. 저희는 개인적으로 친하다 생각했는데 츄르에 눈이 멀어서 언플에 저희가 휘말린것 같아요. "

" 지금 사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 - NQ 

" 냉기가 돌죠. 애옹토는 S10부터 꾸준히 언론사를 후원해 왔는데 모든 시간을 부정당할정도로 큰상처를 입었습니다. "

이 대화 이후, 애옹토 측은

" 이 협상이 잘 끝나지 않는다면 S19이후 모든 스폰을 끊을것 " 이라는 충격발표까지 하면서

애옹토 측과 유나토 FC간의 갈등의 골은 해결하기 매우 어려워 질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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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Q Kore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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