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 KOREA [NQ korea] S19) [만나다 시리즈] 새로운 진행자, 장믜를 만나다

[NQ Korea=백려월 기자] 

 N Q  : 진행자로써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교적 뉴비 장믜입니다. 그냥 방송이 가능한 컴퓨터가 있어서 대타 진행자에 나섰습니다. :  장믜 

 N Q  : 개인적으로 드래프트때 인상적인 팀 & 잘했다 생각하는 팀이 있다면 어디이고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쉬야 선수에게 거부를 당하고 바로 다음 라운드에 지명해서 데려간 빌런 팀이 가장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장믜 

사실 이런 걸 막으려고 거부권 관련 룰로 손보고 그랬던 건데, 순서상 진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네요...

 N Q  : 이번시즌부터 키퍼 포지션을 오픈했는데 이에대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사실 센터백도 잘 안 하려고 하는데 키퍼 하고 싶은 사람이 팀 수만큼 될까 생각했죠.  :  장믜 

그래서 육성 가능한 NPC 골키퍼를 생각했던 건데, 신청 팀수와 신청 선수수 때문에 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단순히 제가 모르는 것뿐일 수도 있지만) 별 문제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N Q  :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뽑자면  어느 경기이고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사실 제가 방송 진행하고 그런 게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긴장 상태라 경기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  장믜 

그나마 모코코가 특이한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는 건 기억이  나는데 경기가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N Q  : FMN유저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초보자 응애 진행자입니다. 여러분이 진행하면 훨씬 더 잘하실 수 있음.  :  장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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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Q Kore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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