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이션스 유나토 FC 소속 SOO 이적 최종 서명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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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9 활발한 선수 이적을 공언한 유나토FC 시즌 1호 이적이 최종 구단간의 서명만 남았다는 소식이다.

유나토FC소속 SOO 선수는 리그 첫경기가 열리기도 전에 본인의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되었다.

이적 방식은 선수를 포함 한 스왑딜 방식이며 선수를 포함한 추가 츄르를 지급하는 형식의 이적이나 협상중인 구단은 너무나 비밀리에 벌어지고 있는 이적 협상에 정확한 팀을 파악 할 수는 없지만 드래프트 과정에서 거부권을 당한 팀들중 한 팀과 협상중에 있으며 구단주간의 최종 서명만 남았으며  금일중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