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PR 픔느엔터 다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픔느엔터 단주 박수영입니다

19시즌 픔느엔터에 대해 PR 한번 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부분

전술가 : 자렛 

- 직전 시즌인 18에서 컵2 우승/리그 4위 견인했습니다. 소신있는 전술을 구사하는 전술가입니다

목표성적 : 중위권 

- 잘나오면 좋지만 적당히 묻어가자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팀의 컨셉 2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나중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드래프트전까지 앞으로 선수 접촉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명제외 살짝 컨택한 선수는 2명뿐입니다. 2명 다 데려올 가능성도 낮겠지만, 괜찮을거같아요

  최대한 함께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당일에 방송에서 제의하겠습니다. 물론 선택은 선수에게 있지만요

- 시즌 중 최소 선수 한명은 반드시 이적시키겠습니다. 그냥 상점만 하는 선수생활이 그렇게 재밌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잔잔히 팀과 함께하고 싶다는 분들도 환영합니다만, 나 저팀 가고싶다 하는 분을 더 환영해드리겠습니다.

  책임지고 적극적으로 이적을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