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N NQ KOREA [NQ korea] S18) [만나다 시리즈] 리그 1위까지 승점단 1점차. 픔느엔터 박수영을 만나다.

[NQ Korea=백려월 기자] 

 N Q  : 리그 2위와 동시에 리그1위를 승점 1점차 앞두고 있습니다. 소감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제기준엔 구단주는 선수들에게 필요한 최소한 부분을 관리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수영 

리그/컵에서의 호성적은 오롯이 전술가에게 공이 돌아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렛님께 감사드리고, 프리덤과 승점차가 나지 않는 상황이라 우승욕심이 나긴 하네요

그래도 열린우리당이 2경기나 남아있는만큼, 경쟁이 치열해보여 2위를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N Q  : 현재 전술에서 핵심 선수를 고르고, 그 이유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역시 공격수 3인방이죠. 그중에 꼽으라면 역시 지은갓입니다. 골을 더 많이 넣어주길 기대합니다 :  박수영 

 N Q  : 현재 가장 경계해야할 팀을 하나 고르고, 그 이유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5팀 정도가 우승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  박수영 

너의애마가컵 결승과 리그를 동시에 노리는 열린 우리당이 경계 1호입니다.

 N Q  : 유나토컵을 앞두고 있는데 마음가짐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전술적으로는 제가 말씀드릴 부분이 없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뒤에서 응원합니다 :  박수영 

 N Q  : 선수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각자 본인 선수를 잘 케어해줘서 고맙습니다. :  박수영 

솔직히 라커룸도 그렇고 재미있는 팀은 아니지만, 잔잔한 안정감을 느끼실수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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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Q Kore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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