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 KOREA 하나회 구단주의 지속적인 기행

<하나회 구단주인 응두환(에버튼)의 기행>

하나회 구단주 에버튼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평소에도 행실이 좋지 못한것으로 지적을 받고 있던 하나회 구단주 에버튼이 이번에는 공식적으로 승부조작을 제의하는 기행까지 저질렀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팀원 중 한명은 받은 돈을 반띵하자는 제의까지 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기행이 지속되는 하나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이다.

아마 곧 응두환에 이어 죠태우가 다음 정권을 잡고 마지막에는 김영삼이 구단주로서 정권을 잡는 시나리오가 작성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이러한 만행으로 죠태우(죠니뎁)가 언제 반기를 들고 구단주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상으로 기사를 마칩니다

아이유. 기자 (IU@NQ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