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 KOREA [NQ korea] S15) '히디 코인' 구단주 히디와의 짧은 대담

[NQ Korea= 박고원 기자] 

Q1. 처음에 엠파이어 오브 히디 라는 팀명으로 창단했다가 도중에 히디코인 으로 팀명이 바뀌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1. 팀원들의 강한 저항을 받았어요

엠오히가 엠히라고 불리는데도 좀 그랬고

엠히 골을 못넣었네요!!!

엠히 역전패!!! 이건 좀 이상하잔아요

Q2. 실제로 그렇다면 구단주는 코인을 하고 있습니까?

A2. 아뇨

저는 주식만 소소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의 한명이 아주 코인에 미쳐서 코인선물까지 하고 팀원에게 추천까지 했습니다

Q3. 방금 제보에 의하면 A 선수가 코인을 추천해서 B가 코인을 샀는데 손해를 봤다며 둘이 치고박고 싸웠다는 썰이 있는데 사실입니까?

A3. 그건 제가 봤을 ㄸ...읍..읍,,,

Q4. 드래프트 때 가장 최우선으로 삼았던 지명 목표나 전술 컨셉은?

A.4 그루트, 정에사, 루디의 영입.

원래는 4114가 컨셉이었는데

풀백 영입을 못한 관계로 좀 애매해진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닥공으로 갑니다.

5. 이번 히디 코인의 핵심 선수와 그 이유는?
 

A5. 핵심선수는 루디죠

혼자서 중원에서 움직여야되거든요


 

6. 드래프트 결과가 나왔는데 이번 시즌 몇 위를 예상하십니까?

A6. 1위요

왜 맨날 물어보는지 모르곘는데

우리팀의 목표와 예상은 늘 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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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Q Kore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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