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 KOREA "궁금한 거 다 물어보세요"

올 시즌 전술가의 역할은 내려두고 선수로 돌아가기로 한 김수한무.

NERVED 두번째 기획 기사를 준비중인 곽민선 편집장이 8월 3일,

지난 시즌 '서머에이드 컵'의 결승전에서 '강적' NQ를 꺾고 우승한 김수한무(히디코인)와 1:1 인터뷰를 가진다고 공지했다. 

"김수한무님의 소속팀 입장에서는 아주 달갑지는 않을 수 있겠으나 

시즌이 길지 않고 전술가를 처음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다 다운전술보다 자작전술이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를 얻는,

다시금 전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그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런 취지에서 평가해 달라." 라고 말했다.

이어, "그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오늘 안으로만 댓글 달아주세요." 라며 이야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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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8.02 곽민선 기자 Copyright @Nerved.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