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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이션스 FMN S26 진행자후보 토론회 각 후보자의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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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및 이벤트 지향성에 대한 후보자 의견"

 

1번 후보 '낭만고양이'는 빠른 성장을 선호하며 느린 성장을 답답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벤트는 당연하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번 후보 '히디'는 빠른 성장과 느린 성장보다는 자연스러운 크기를 지향하며 운빨을 중시합니다. 또한, 이벤트 빈도는 자신이 진행자가 되면 최대한 많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임윤아님의 지원을 받아 효율적으로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번 후보 '양조위'는 빠른 혹은 늦은 성장보다는 자연스러운 성장을 선호하며, 성장 과정에서 확률적인 요소로 인한 불공평함을 막기 위해 자연성장 총량을 도입하려는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이벤트는 자연성장 총량제가 도입된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총적으로는 조금 늦은 성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비모집을 위한 후보자 아이디어 설명"

 

2번 후보 '히디'는 구단주가 한 명을 데려오면 해당 팀은 11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우승에 더 가깝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는 현재 시즌에서는 뉴비를 우대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3번 후보 '양조위'는 뉴비 모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 이벤트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홍보의 효과가 높은 유저에게 상품을 지급하여 홍보를 촉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뉴비를 위한 마니또 제도를 도입하여 경험이 풍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저가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해당 유저에게도 상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복귀 유저를 유인하기 위해 해당 부분에 대한 추가 고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번 후보 '낭만고양이'는 공약에 언급한 대로 신규/복귀 선수 모집시 추천인 2명당 어빌+1을 제공하여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신규 유저에게는 처음에 추가 어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아이디어는 유저 의견을 수렴하여 추가로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건의사항 수정/수용에 대한 후보자 의견"

 

3번 후보 '양조위'는 수정안을 어느 정도는 수용할 용의가 있지만 여러명의 건의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이미지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할 것이며, 건의의 내용에 따라 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1번 후보 '낭만고양이'는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받아들이고 수정해야겠다고 답했습니다.

 

2번 후보 '히디'는 진행자의 역활은 키즈카페 사장이라고 생각하며 진행자로써 역할로서 룰에 대한 건의가 있으면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겠지만, 도입을 원하는 경우에는 유저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팀유지=친목유지 주장과 구단유지제 부작용에 대한 의견"

1번 후보 '낭만고양이'는 다시즌제와 함께 팀유지와 친목유지를 고민 중이며,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번 후보 '히디'는 구단유지가 친목유지와 관련이 있다면, 다음 시즌에 현재 팀원 중 구단주를 포함하여 3명만 남기고 나머지는 경매나 드래프트로 정하면 부작용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반대 여론이 커질 경우 충돌이 일어나다가 한 쪽이 포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번 후보 '양조위'는 다시즌제 도입 시, 전시즌 팀원을 3명만 남기고 나머지는 드래프트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단유지가 구단의 지속성을 의미하며 선수는 계속 바뀌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작용 발생 시 유저들과의 논의를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FMN 진행 경험과 개선 방안에 대한 후보자 의견"

2번 후보 '히디'는 현재 FMN에서 서로의 행동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지적하며, 놀림과 견제가 활성화되어야 갤러 전체의 소통이 더 원활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글 삭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진행자의 결정이 유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3번 후보 '양조위'는 경험이 많은 유저들이 이미 겪어본 경험들을 반복하며 불편함을 느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정적이고 규칙에 박힌 진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규정을 보다 자세히 작성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번 후보 '낭만고양이'는 2시즌 차로 현재까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출마 선언 동기에 대한 후보자 의견"

 

3번 후보 '양조위'는 이번이 기회라 생각하고, 뽑혀서는 안 될 사람이 뽑히는 것을 막기 위해 출마 선언했습니다.

 

1번 후보 '낭만고양이'는 임윤아의 진행 방식에 매료되어 정착하고, 임윤아의 정책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조립하려는 의지에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번 후보 '히디'는 FMN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으며, 진행자를 제외한 역할을 모두 경험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진행자의 역할을 시도하고 초기화 시즌에서 진행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여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좋았던 FMN 시스템에 대한 후보자 의견"

 

1번 후보 '낭만고양이'는 현재 시스템이 편하고 상처를 받지 않아서 좋다며 이벤트와 임윤아의 진행 방식을 계승하고자 합니다

.

2번 후보 '히디'는 가장 좋았던 시스템으로 "전우조 시스템"을 언급하며, 이 경험이 대다수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강조합니다.

 

3번 후보 '양조위'는 RCA 제한 룰을 언급하며 분쟁을 방지하는 좋은 시스템이었다고 언급하고, 싸우면 갤이 미는 시스템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예상 구단과 인원, 시즌 기간, 경기 수에 관한 후보자 의견"

 

2번 후보 '히디'는 인원 수를 7~80명, 구단은 10~13개로 예상하며, 시즌의 예상 기간이 팀 수에 따라 길어질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다시즌제가 된다면 1부 15개팀, 2부 20개팀 정도로 팀을 구성하려는 계획을 밝힙니다.

 

3번 후보 '양조위'는 8개의 구단과 80명의 인원을 예상하며, 현재 FMN 시즌을 기준으로 3시즌 정도의 예상 기간을 제시합니다. 경기 수는 룰과 컵 대회 구조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1번 후보 '낭만고양이'는 구체적인 예상을 하지 않았지만, 현재와 유사한 구단 및 인원 수를 예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댓글 4

히디 2023.10.26. 16:09
? 니 이거 챗지피티 돌렸지....
나 진행자 안해봤다고 했는데...
그리고 서로의 행동에 대해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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