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진행자 임윤아, 마지막 시즌 FMN S25 구단창단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FMN S25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임윤아가 마지막 시즌에 돌입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계획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임윤아는 4시즌 동안 FMN의 진행자로써 활동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제도를 도입하며 FMN 활동을 활발하게 이끌어낸 그의 노력과 열정은 유저들 사이에서 깊은 존경을 받았다.

진행자로써 마지막 시즌인 FMN S25를  임윤아는 창단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한다.

구단주로는 씹르너를 영입하였고 FMN 내 유명 빌런중 한명인 J를 영입하였다고 한다.

임윤아는 H와 Y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도 나설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