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 KOREA [NQ korea] S22) [만나다 시리즈] 지금 리그는 도움왕 경쟁중(2), 고라파덕을 만나다.

[NQ Korea=백려월 기자] 

 N Q  : 현재 도움왕 페이스입니다.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작전 조력자와 당의 방침에 따라 지령대로 움직였을 뿐인데 도음왕이라니 대전이 마치기 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  고라파덕 

나가타 동무와 응디 동무가 골고루 잘 해주기도 하고 날려먹기도 하고 합니다.

 N Q  : 도움왕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한명 고르고,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당에서 왼쪽 날개를 맡고 있는 ' 낙공 ' 동지가 가장 큰 경쟁자 입니다.  :  고라파덕 

당에서 수뇌부와 작전 조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수틀리면 내 쪽으로는 아예 공을 안돌리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N Q  : 현재 팀에 대해 만족하는지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뒤늦게 참전하서... 빨간소 집단으로 시작했는데 낙공동지가 꽁산당으로 끌여들여서 아주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  고라파덕 

당에 정신나간 동지가 한명 있다고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N Q  : 이번시즌 목표가 있다면 듣고싶습니다

뭐든 우승 표창장을 하나 따고 싶습니다. :  고라파덕 

당의 성적이 최고 우선입니다.

남조선의 실력을 출중하지만 표창장하나 없는 손흥민 동무처럼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N Q  : 팀원이나 구단주에게 하고싶은 한마디를 듣고싶습니다

아.......컨셉질 힘들다.........  :  고라파덕 

아무도 안시켰는데 왜 이걸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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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Q Kore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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