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 KOREA [NQ korea] S22) [만나다 시리즈] 지금 리그는 도움왕 경쟁중, 유월낙공을 만나다.

[NQ Korea=백려월 기자] 

 N Q  : 현재 도움왕 페이스입니다.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역발 윙어는 지난 22 진행 시즌 때 이미 했던지라 :  유월낙공 

이번에는 도움왕을 목표로 정발 윙어로 키우고 있는데 분배 때문인지 골과 도움이 분산되네요
아무래도 첫시즌이다보니 원하는 분배까지 맞추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 같아요

 N Q  : 도움왕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한명 고르고,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같은 팀의 파덕님을 포함해서 도움왕 경쟁자가 몇분 계신데,  :  유월낙공 

제가 못받더라도 이왕이면 우리 팀에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N Q  : 현재 팀에 대해 만족하는지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사실 이번 시즌 창단 목표가 전술은 다른 사람한테 맡기고  :  유월낙공 

성적은 하위권만 피하는 선에서 라커룸 활발한 분들 모으는거였거든요

후자는 기대했던대로 됐는데 어쩌다보니 섭외했던 전술가가 드래프트 시작하자마자 실종되서 제가 전술을 맡게 된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N Q  : 이번시즌 목표가 있다면 듣고싶습니다

원래 제가 창단하면 매 시즌 목표는 절반 안쪽으로만 들자인데 :  유월낙공 

이번 시즌은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잘 풀리네요

지금 와서 절반 순위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하기도 그렇고 해서
시즌 최다골로 양 대회에서 더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N Q  : 팀원이나 구단주에게 하고싶은 한마디를 듣고싶습니다

모두 기립하시오! 당신도!:  유월낙공 

프롤레타리아 꽁산혁명으로 FMN을 붉게 물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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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Q Kore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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