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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이션스 FMN S21, '마침표'에서 '리뉴얼'로 방향 선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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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8시 기준, 신청자 42명... 지난 시즌 드래프트 참가 100명에 절반도 못미쳐

 

박지훈의 구단 창단··· S10 탄핵사태 , S12 쥬지 FC 이후 현실화 눈 앞

 

 

 당초 풋볼매니저 22 커리어의 마침표로 시작했던 올 시즌이 중요한 고비를 맞이했다.

 

바로 진행자인 임윤아가 쉽게 풀리지 않을듯 보이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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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로서는 FM23으로 선회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진행자의 재량으로도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여론조사를 거쳤던만큼 확실한 명분이 필요한 셈.

 

그렇기에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참여율이 저조할 경우 이를 바탕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이 카드가 성공한다면, 인력난으로 난감한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상황을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픔느에 저명한 한 관계자는 

 

"만약 FM23으로 선회하게 될 경우, 앞으로의 픔느 지형은 더욱 예측하기 힘들다. 참여하는 선수가 당장은 늘겠지만, 기존 FM22 선호 여론층에서의 반발심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 그래도 진행자가 임윤아이기에, 그의 결정을 존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지훈의 네번쨰 구단 창단에 대해서도 여러 반응을 보였다.

 

 

다수의 인원에게 분리를 당한 인물이기에 드래프트 과정에서 예상하기 힘든 이슈를 불안해하는 시선이 있으며,

 

리나군이 지명선수로 참여한다면 어느정도 컨트롤은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 그리고

 

FM23으로 선회한다면 구단주 포기의사를 밝혔던 일부 인원이 당초 생각을 번복하고 창단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이렇듯 현재 FMN S21은 여러가지 이슈로 숨가쁜 상황. 가장 중요할지 모르는 주말도 차츰차츰 다가오고 있다.

 

 

 

작성일 : 2022.11.08 thenations.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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