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이션스 구단주 품귀 현상?! 새로운 얼굴들 나타나나

  풋볼매니저 22의 마지막 시즌 진행자가 임윤아로 결정됐다. 이후 국가애도기간인 11월 5일까지 픔느리그도 진행이 보류되었다.

6일인 이번 주말부터 시즌이 시작될 가운데, 이곳저곳에서는 벌써부터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구단주 후보로 손꼽혔던 양조위, Giallorossi, 만연필, 에버튼, 김지우가 구단주직을 고사했기 떄문.

 지난 시즌후 생각보다 은퇴자가 많았기에, 구단주는 9명이면 충분하다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위 후보들이 빠지게 된다면

9명을 채우기도 마냥 쉽지만은 않게 되었다.

 과연 두산베어스가 이승엽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한 것처럼, 픔느계의 새로운 구단주가 나타날지 많은 사람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작성일 : 2022.11.05 thenations.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