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결산 역대 이적시장 정리

여름 이적시장은 꺼놓고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꺼놨습니다.

20/21 겨울이적시장

In

벤탄쿠르 51m

홀란드 75m

out

모드리치 7m

마리아노 22m

바스케스 5m

이스코 90m

벤제마 50m

여기서 문제가 생긴게 벤제마방출로 인해 선수들 불만이 장난아니게 터짐으로 인해 핵심선수라인이었던

라모스, 아자르, 크로스, 쿠르투아, 아자르가 이적요청을 합니다.... 이때 멘탈나가는줄 알았네요.

특히 아자르는 실축과는 다르게 하드캐리하면서 이 팀을 챔스 결승전까지 올려놨으나 지난번에 말했던 골키퍼 3순위까지 장기부상으로 인해 패배합니다.

21/22 이적시장

In

데미랄 70m

카마빙가 70m

음바페 200m

산초 87m

돈나룸마 0m

Out

발베르데 110m

라모스 7m

쿠르투아 85m

아자르 70m

토니 크로스 43m

아센시오 80m

마르셀루 0m

바예호 5m

이시즌은  불만터진 선수를 처분해서 아에 대규모리빌딩을 하는 시즌이었습니다. 솔직히 음바페는 가난해서 살 생각이 없었고, 2선 라인을 산초 외데고르 아센시오에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디아즈를 돌려쓸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센시오 발베르데가 너무 비싼값으로 팔려나가는 바람에 음바페를 영입에 성공합니다.

아 그리고 저도 두번째 이적시장때는 레길론 바이백안되더군요;;

명단에서 볼수있는것처럼 레알의 꿈이라는 음홀라인을 완성한 시즌이었고 압도적인 화력으로 챔스를 우승합니다.

22/23

In

아이트 누리 40m

데리히트 120m

레길론 44m

우나이 시몬 58m

클루세브스키 78m

Out

루닌 10m

비니시우스 110m

쿠포 16m

마요랄 18m

밀리탕 110m

멘디 60m

비니시우스가 맨시티에서 거부할수없는 가격(?)에 제의가와서 팔았습니다. 체감은 좋았으나 어느순간 성장이 멈춘 느낌이 들어 팔았습니다. 밀리탕, 멘디도 마찬가지이구요.

이제 선수들의 아름다운 축구를 보는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