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fm2022 22/23 토리노

첫 풀시즌을 마친 토리노

 

 

대충 있는 돈 없는 돈 짜내서 영입했고

 

방출 올라와서 싸게 데려온 이코네는 미친 활약을 보여줌

 

이게 정녕 3.5m의 선수??

 

 

 

영입자금 중심에는 사샤 루키치, 그리고 그외 잉여자원들이 있었음

 

루키치는 실축처럼 풀럼에서 관심을 보여줘서 거액 안겨주고 떠났고

 

베르디, 이쪼, 베리샤 같은 주급 도둑들 내보내고 카라모는 징징대서 보내줌 덕분에 이코네 영입도 한 거지만

 

 

 

임대도 쏠쏠

 

센터백 5명이라 스휘르스 임대 보냈는데 트벤테에서 컵대회 우승도 하고 거의 풀주전으로 성장도 잘함

제휴구단 스팔에 임대 보낸 게멜로 뎀바섹 이 둘도 엄청 성장하고 뎀바 섹은 세리에 득점 3위인가 함

스팔은 강등도 면해서 또 임대 보내줄까 생각

 

반야밀코사는 주전 키퍼였지만 징징거리는 것도 있었고 능력치 애매해서 아이버슨 키우고 얘는 임대요청 와서 보내버림

조만간 완전매각 생각

 

 

리그는 승점 1점차 아쉽게 유로파!

그래도 강팀들 사이에서 이정도 성과 거둔 거에 만족 중

 

후반기 괄목할 성적 거둔 게 좋았음

사실 리그 중반만 하더라도 유컨만 가도 좋겠다 했는데

유로파 갔으니..

 

 

 

코파는 우승팀 밀란한테 져서 탈락

밀란은 리그 리그컵 그리고 이탈리아 커쉴같은 거 우승해서 트레?블함

 

 

 

 

강등구단 삼돌이 박살낸 경기

 

 

 

세리에는 중계권료가 너무 적다

대륙대회 못 나가면 답이 없음

 

 

 

싱고는 신이고

가에타노는 어빌 120대의 효율킹, 호일룬은 살짝 패치해줬는데 피지컬 빨로 잘해줌

 

 

 

대회 수상은 없지만 괜찮은 결과

 

 

 

근데 싱고가 문제다

 

우리 챔스 못 가서 이 조항 발동되면 걍 털린다

 

 

 

싱고야 게임에서라도 남아주렴

재계약 어떻게든 해봐야지

 

 

 

끝

 

다음 시즌 유로파 상금 먹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