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결산 리버풀 첫시즌 결산

4관왕으로 시즌 마무리했습니다. 리그, 리그컵, FA컵, 커쉴

 

제가 영입한선수는 첫이적시장에 벨링엄, 아코마흐 그리고 겨울에는 메리노를 데려왔습니다. 메리노는 방출명단이라 싸게데려옴.

 

방출명단입니다. 제가 방출한선수는 여름에 피르미누, 케이타를내보내면서 이적료 확보해서 벨링엄 영입했고 챔보는 계속 방출명단에 넣어뒀었는데 안팔리다가 겨울에 팔렸어요. 밀너의경우 출장시간때문에 떠나고싶다고해서 좋게 좋게 보내줬음.

 

리그는 36라운드?정도까지 맨시티랑 박빙이었는데 36라운드 맞대결에서 이기면서 1위굳히고 37라운드에 우승확정지었습니다.

 

챔스는 8강에서 바이에른과 붙었는데 원정에서는 한골차로지고 홈에서 한골차로이기고 승부차기가서 졌음... 마팁의 실축으로 패배 ㅜ

 

FA컵은 대진이 쉽긴했던듯

 

리그컵은 그래도 FA컵보다는 어려웠습니다.

 

채리티실드에서는 맨시티를 2-0으로 깔끔하게 잡었습니다.

 

벨링엄은 당연히 8번줬고 매출도 상위권 ㅎㅎ

 

시즌 베스트일레븐인데 제가 생각한대로 나왔네요. 

 

 

각종 기록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요선수 스탯갈게요

 

살라입니다. 현시점 제 FM 세계관에선 발롱들고 세계 최고의 선수

 

누녜즈입니다. 리그에선 홀붕이한테 밀려서 득점2위긴한데 경기시간대비 득점이랑 xG값 대비 득점모두 1위입니다.

 

조타입니다. 누녜즈때문에 후보로뛰었는데도 31골이나 넣었음... 솔직히 체감은 얘가 더좋은거같은데 흠

 

루이스 디아즈입니다. 살라에 비해선 아쉬웠지만 그래두 좋았음.

 

벨링엄입니다. 걍 좋음... 꼭 쓰세요. 

 

아놀드입니다. 살라다음으로 팀내에서 도움이 많은 선수. 

 

로버트슨입니다. 아놀드만은 못했지만 8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헨더슨입니다. 3미들에서 오른쪽 미들자리는 벨링엄이 주전먹어서 그자리 로테이션이나 파비뉴쉴때 수미로썼어요.

 

티아고입니다. 시즌중간에 잘안쓴다고 땡깡부리고 이적요청하고... 마지막에 적극 기용하면서 그래도 이적요청은 철회하긴했는데 지금 바르셀로나에서 관심떠서 이기회에 팔고싶어요. 나이도있고... 

 

파비뉴입니다. FM22때도 그랬던거같은데 이번작도 뭔가 수미자리에서 뜬금 중거리골도 자주나오고 하는듯

 

이건 아놀드 후보로 뛴 램지... 

 

다른 선수들은 대충 엘리엇은 3골 5도움, 아코마흐는 3골 6도움정도 기록했어요.

 

로스터는 부상 감소로스터만 썼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