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김유정 씹먼치킨 ㅋㅋㅋ

어려서부터 타고난 운동신경과 싸움능력으로 고교시절 종로지역을 평정한 전설의 일진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3년간 종적을 감췄는데..그동안 온갖 알바를 하면서 동생 뒷바라지를 시작.

3년뒤 고교시절 한눈에 반한 최대현(편의점)에 알바로 들어감
최대현의 친구 성인만화작가 한달식에 표현에 따르면 그녀는 마치 UFC격투기선수와 흡사했다고..

현재 정샛별 유일한 핏줄인 동생 정은별이 지금 발광여고 일진들이랑 어울려다니는데..백프로 샛별이가 빡쳐서 다시 쳐들어가는 모양세가 나올듯한..약간 열혈사제 김남길포지션

심지어 편의점 알바 1달만에 편의점 우수사원선정으로 장사도 잘함.1달만에 매출이 3배가 ㄷㄷ
근데 확실히 PD가 열혈사제에서 연출느낌이 나긴함

좀 유치한 그 쌈마이느낌.

꾸준히 시청률은 올라가는듯한데 좀 유치해도 3화부터 재밌음.

1,2화는 솔직히 재미없었는데..